랜덤게시물 단축키 : [F2]유머랜덤 [F4]공포랜덤 [F8]전체랜덤 [F9]찐한짤랜덤

미스테리

도체스터(Dorchester) 단지 - 오파츠?

대박이오2015.02.27 12:52조회 수 984댓글 1

  • 2
    • 글자 크기


도체스터 단지(Dorchester Pot) - 오파츠?


  도체스터 단지는 1852년에 매사추세츠주, 도체스터에 있는 Meeting House 언덕에서 바위를 해체하기 위해 사용된 폭발 후에 2개의 조각에서 복구되었던 금속 항아리였다. 지역신문인, Boston Transcript에서 증쇄된 원문에 따르면 1852년6월5일 Scientific American(과학 잡지)에서, 2개의 조각이 폭발에 의해 내던져진 부스러기 사이에서 아무렇게나 발견되었다. 보기에 그것은 Meeting House 언덕의 지면보다 대략 15피트 아래에 Roxbury 역암의 일부인, 두꺼운 역암에서 폭파되었었던 폭발잔해 사이에서 이 단지의 2개 조각의 위치에서 유추되었다.

 

도체스터 단지에 대한 Scientific American(과학 잡지)기사. 최초의 대장장이였다고 말해진, 두발카인(창세기(Gen.) 4. 동·철로 물건을 만드는 사람들의 조상)에 농담조의 참조를 주목할 것
 


  이 단지가 나왔다고 주장된, Roxbury 역암은 5억7천만년과 5억9천3백만년전 사이 그리고  에디아카라기(Ediacaran Period) 동안 쌓였던 것으로 추정되었다. 그것은 glaciomarine(빙하얼음과 바닷물 모두를 포함하는 환경을 기술)이든 해저 선상지 및 경사진 환경이든 안쪽에 바닷물로 채워졌던, 깊은 단층분지의 바닥에 쌓였다. 전형적으로, 지각변동이 자주 흐름구조의 출현이 있던 지점에 자갈과 Roxbury 역암의 결합된 맥석을 평평하게 하고, 잡아늘여, 톱니처럼 하여, 깨뜨렸다.

 


도체스터 단지
 
 
  종 형태의 용기는 약4.5인치(11.5cm) 높이, 기저부로 지름에서 6.5인치(16.5cm) 그리고 상단에 있는 지름으로는 2.5인치(6.4cm)인 것으로 묘사되었다. 이 물체의 몸체는 색깔에서 은과 합금된 아연과 유사하다고 말해졌다. 그것은 보도에 따르면 측면에 꽃 디자인 그리고 아래부분 주위에 화환 또는 포도나무 디자인이 나타났다. 양쪽은 은으로 상감세공되었다. 이 물체에 대한 정보의 초기 출처는 도체스터 단지의 어떤 그림도 연대추정도 제공하지 않는다 (The primary source of information about this object, provides neither any picture of nor age estimate for the Dorchester Pot).


  도체스터 단지는 풀리지 않은 미스터리, 대체과학, 그리고 다른 유형의 창조론에 대한 각종 인기도서와 기사에 의해 흔히 시대에 맞지 않은 유물(오파츠, Out-of-place artifact)로 검토된다. 예를 들면, "PureInsight" 웹페이지에 한장은 도체스터 단지가 시대에 맞지 않는 유물이라고 분명히 믿는 것을 보여주는, 알려지지 않은 출처에서 알수 없는 물체의 그림을 어떤 특성없이 제공한다. 또한 이 인공물의 100,000년의 연대도 어떤 설명없이 제공한다.

 

  짧은 설명의 일부로, 도체스터 단지의 동일한 이미지는 1985년 리더스 다이제스트 협회도서의 46페이지에 나타난다. 그것은 도체스터 단지 연대의 어떤 평가도 제공하지 않는다. 도체스터 단지의 사진에 대해 그들이 믿었던 출처는 Brad Steiger의 "우리 이전의 세계"이다. 힌두교의 창조론자로 잘알려진, Michael Cremo는 도체스터 단지가 "6억년 이상 이전의 북아메리카에서 금속 예술 노동자의 존재"의 증거라고 주장한다. 어떤 젊은 지구 창조론자들은 도체스터 단지를 노아의 홍수 이전에 있던 고대문명에 의해 제조되었던 것으로 간주한다.


  주류 고고학자들은 도체스터 단지가 시대에서 에디아카라기(Ediacaran Period)도, 심지어 고대의 잃어버린 문명에서 온것도 아니라고 주장한다. 그들은 그것을 식별할수 있는 역사적 인공물로 확인한다. 예를 들면, 2차적인 고고학을 조사하는 명시된 목표로 고고학자 Keith Fitzpatrick-Matthews 및 James Doeser에 의해 만들어진 웹페이지, 잘못된 고고학(Bad Archaeology)은 "누군가 왜 이 보고를 심각하게 받아들일수 있는지 이해하기 어려우며 또한 그 물체를 "분명히 명백하게 빅토리아조(朝) 스타일의 촛대로 확인한다... 누군가 왜 1852년에 그것이 몇년 이상 되었다고 믿었는가?"라고 말한다. 또한 1964년 책의 그림 81에서 설명된 것으로, 이탈리아 폭로자 Biagio Catalano는 그 "꽃병"이 모양과 장식 양쪽에서 마찬가지로 인도 뭄바이의 Chhatrapati Shivaji Maharaj Vastu Sangrahalaya(실례, 웨일즈 왕자 박물관)에 보관된 인도 파이프-집게와 실제로 거의 똑같다고 주장한다.

 

출  처 : http://en.wikipedia.org/wiki/Dorchester_Pot


http://blog.naver.com/jhgmusic/20142581520


대박이오 (비회원)
  • 2
    • 글자 크기
댓글 1

댓글 달기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11008 실화 옆집에 싸이코패스가..2 title: 이뻥아이돌공작 2120 0
11007 실화 자살 성공 아리가리똥 2118 1
11006 실화 호선(狐仙)만난 이야기1 title: 병아리커피우유 2118 4
11005 실화 돌아온 박보살 이야기* 6-2편. 늦어서 죄송합니다ㅠㅠ3 title: 메르시운영자 2118 2
11004 실화 무당의 집 - 1 title: 연예인13오뎅끼데스까 2117 0
11003 사건/사고 나고야 임산부 살인사건1 title: 투츠키7엉덩일흔드록봐 2117 2
11002 실화 초대하지 않은 손님1 Lkkkll 2116 1
11001 미스테리 토요미스테리 스토리 종결.jpg1 title: 아이돌의젖홍길동 2116 1
11000 실화 지리산 방울소리 아리가리똥 2116 3
10999 기타 이해하면 무서운 폐가3 도네이션 2115 2
10998 실화 그냥, 저한테 있었던 이야기 입니다. - 43 title: 이뻥아이돌공작 2115 2
10997 실화 귀신보는 저 2편3 title: 연예인1오바쟁이 2115 1
10996 실화 친구 이야기1 title: 아이돌휘파람파람파람 2114 2
10995 Reddit 지옥행 열차1 한량이 2113 2
10994 단편 어느 의대생의 하룻밤 title: 연예인1오바쟁이 2113 1
10993 실화 상주 할머니 이야기 외전 5(하) title: 두두두두두ㅜㄷ두안구정화죽돌이 2113 0
10992 실화 용기내어 써봅니다.1 title: 토낑도나짜응 2113 1
10991 기타 아우슈비츠 가스실의 벽2 가랭잉 2113 1
10990 실화 고등학교 2학년때 눈을뜬 나 3-2화3 title: 섹시익명_06d5bf 2112 2
10989 실화 중국 유학중에 겪은 사건 (실화) 두번째 :)6 화성인잼 2111 4
첨부 (2)
opRLcpO.jpg
38.0KB / Download 7
yXps1Ei.jpg
11.3KB / Download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