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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테리

신기한이야기 4차원 세계의 비밀

대박이오2015.02.27 12:54조회 수 1468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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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이야기 4차원 세계의 비밀

 

 

 

신기한이야기 4차원 세계의 비밀은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저도 한번정도는 경험한 적이 있는데 솔직히 아리송한 건 사실이지만

이렇게 신기한이야기들을 보고있다보니 정말 4차원 세계의 비밀이 있지않을까 하는

생각도 드는데요. 생각보다 4차원세계를 경험하신 분들이 정말 많아요.

이 글을 읽고있는 분들 중에서도 계실 수 있겠죠. 그렇다면 들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이런 신기한 이야기들에 흥미가 아주 많거든요. ㅎㅎ

 


 

 

신기한이야기 사진으로 보여드리면서 4차원 세계의 비밀은 무엇인지에 대해서 말해드릴까 하는데요. 원래 이런 말이

있다고 합니다. 우리가 사는 지금 이 세상은 사실 지옥이고 죽어서 가는 곳이 천국일거라고.

그건 바로 이 세상이 너무 살기 힘들고 그렇기때문에 생겨난 말이라고 하는데 어느정도 일리는 있다는

생각이 들기도 해요.

 


 

 

또 4차원 세계의 비밀이 이런 신기한이야기들을 보면 알 수 있을거 같고 어딘가 세상에는 숨겨진 무언가가 있다는

생각은 가끔 들곤 하는거 같습니다. 나사에서도 사실 숨기는 내용들이 참 많다고 하구요.

요정책 관련된 이야기만 들어봐도 그런데요. 요정책은 전세계에 9권? 정도만 돌아다니는 것으로

책 표지도 없고 아무것도 안써있는데 읽어보면 요정들이 쓴 책이라고 합니다.

 


 

 

안에 내용에는 지옥이랑 천국의 모습도 사진으로 담겨있고 신기한이야기들이 많다는데 본 분들이 있다고 하고

사실일지는 모르겠으나 놀라운 이야기인거 같네요.

제가 제일 처음 4차원세계의비밀에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은 다른 어떤 분이 옷장문을 어느날 아무렇지 않게

열었는데 조선시대가 펼쳐져있었다고 해서 그 뒤로 관심을 가지게 되었어요.

 


 

 

그전까지는 4차원 세계라는 것을 아에 몰랐다가 이런 일도 있구나 싶었는데 어느날 저도 버스를 타고 집에가던 중에

내려야 될 곳이 다와가길래 이제 슬슬 준비해야지 하곤 눈을 감았다 떴는데 내려야될 정거장이

한참 지난 역에 가있더라구요.

그래서 결국 빨리 내려서 벙찐 상태로 몇정거장이나 되는 거리를 집까지 걸어갔었습니다.

 


 

 

이때 당시 너무 어이가 없어서 친한 친구에게 전화해 이런 일이 있었다며 말했던 기억도 나는데 그 친구도 아직도

그 일을 기억하고 있고 저역시도 잊지못하는 사건 중에 하나죠.

잠이 들었다면 이해하지만 어떻게 그럴 수가 있는지 지금도 놀랍습니다. 사실 지금 이 글을 쓰면서도 1초가 지나면

바로 과거가 되기때문에 시간의 오류로 인해서 갑자기 확 당겨지고 그럴 수 있는걸까요?

세상엔 정말 이상한 일이 많은듯 합니다...

 


 

 

 

 


http://blog.naver.com/ddargijjem82/30174807178


대박이오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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