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덤게시물 단축키 : [F2]유머랜덤 [F4]공포랜덤 [F8]전체랜덤 [F9]찐한짤랜덤

미스테리

서프라이즈 사라진아이들 콤프라치코스

대박이오2015.02.27 12:55조회 수 1029추천 수 1댓글 1

  • 4
    • 글자 크기


서프라이즈 사라진아이들 콤프라치코스

 

 

 

 

지난주 서프라이즈편을 보셨나요? ㅎㅎ 정말 흥미진진했던 이야기들도있었지만

정말 가슴아픈 이야기들도 보게되었답니다.

서프라이즈 사라진아이들 콤프라치코스편을 보셨나요?

실제로 런던빈민촌으로부터 중심적으로 아이들이 사라졌다고 하는데요.

어떻게 된일인지 오늘이번시간에 포스팅을 하면서 알아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17세기 스페인이나 영국등에서는 어린이들이 갑자기 사라지는 사건이 발생을 하게되었다고 합니다.

그것은바로 콤프라치코스 라는 범죄조직 납치단체를 말을하는데요.

스폐인어로는 어린이상인이라는뜻도 포람이되어있다고 하네요.

콤프라치코스들은 납치한 아이들을 제대로 성장을 하지 못하도록 밧줄로 온몸을 묶어놨다고 합니다.

그것도 모잘라 아이들의 피부를 찢고 입을 찢어 뼈까지도 기형으로 만들어버렸다고 합니다...

정말 사람으로서 해야되지 말아야하는짓을 해버렸는데요.


 

이러한 일을 저지르게된 이유는 귀족들에게 아이들을 팔기위해서였다고 합니다.

당시 시내의 귀족들과 사람들은 신기한 외모를 가지고있는 사람들에게 대해서 엄청난

호기심을 갖고있었으며 열광을 하였다고 합니다.그것이바로 괴물쇼라고 불리는것이였는데요.

괴물쇼하는곳에 아이들을 팔면 상당한 이익을 얻을수있었던것이였나봐요..

그로인해서 사라진아이들은 점차 이렇게 흉직한 모습으로 변화되고 기형인가를 구하기위해서

여러가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다고 합니다.

또한 죽은 아이들은 숲에 버려서 짐승의밥이 되게한 콤프라치코스 조직은 정말로 사악한...포습인거같아요.



 

사라진아이들의 생존을 위해서는 최소한의 음식만제공하였고

독특하고 기형한 모습을위해서 아이들에게 특별제조한 약을 얼굴애

투여하는일까지도 벌였다고 합니다.한참 자라야되는아이들에게..

정말 이러한 못된짓을 했다는 말이 안되는거같아요.

아이들의 몸이 작고 흉측할수록 더욱더 비싼값에 팔려나갔다고 합니다.

그리고또한 변해버린 아이들은 부모도 못알아볼정도였다고 하네요...이렇게 변해버린아이들은

여생을 서커스단과 괴물쇼에 자신의 인생들을 바쳤다고 합니다.빅토로 위고가 소설 웃는남자를

통해서 세상에 우연치않게 알려지게되었는데요.조커의 케릭터의 기원이기도 하나다고 하네요.

자신들의 자식들한테 이러힌즛을 한다면 가만히 있었겠어요 ? 말도안되는짓을 하고 세상에 이제서야

밝혀졌다는게 정말 화나고 열통이 터지네요..

 

서프라이즈의 내용을볼때마다 신기한일들도 많지만 보다보면 더욱 화나는일들도 많이 나오는거같아요.

사람으로써 도저히 이해가안되는짓을 해놓는 일들말이죠.

사실 이런 콤프라치코스들의 악행들이 실제로 존재하는지 몰랐는데요.

실제로 일었다는일이라니 더욱 충격적이고 그악행들의 이용당한 아이들이 정말 불상해지네요..

무슨죄에요.아이들이..

 

 




대박이오 (비회원)
  • 4
    • 글자 크기
댓글 1
  • 2015.6.10 11:18
    예나 지금이나 아이들에게 못쓸짓하는 것들 없어져야 하는데 ㅠ_ㅠ

댓글 달기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8250 실화 구막사 위치와 이런저런 들은얘기 2가지1 title: 이뻥아이돌공작 860 1
8249 실화 바바리코트에 중절모를 쓴 아저씨1 title: 하트햄찌녀 4444 2
8248 실화 누구의 것도 아닌 발소리(실화)1 title: 금붕어1ss오공본드 803 1
8247 실화 [실화괴담] 단편 모음 81 title: 양포켓몬패널부처핸접 1112 1
8246 실화 원귀 울릉도민 모텔 습격 사건 보고서1 title: 아이돌뉴뉴뉴 1498 1
8245 미스테리 서프라이즈 아낙수나문 이집트3대미녀 비밀 1 대박이오 1853 1
8244 2CH 바닷속 밀짚모자1 title: 금붕어1아침엔텐트 1360 1
8243 실화 귀동냥귀신이야기13- 혼불1 title: 섹시변에서온그대 859 1
8242 실화 심야괴담회 - 남미에서 만난 그 아이, 파라과이 수도 아순시온 부촌 고등학교 체육관에서 만난 아이 귀신1 Envygo 475 1
8241 실화 살면서 겪었던 기묘한 일들1 앙기모찌주는나무 1298 2
8240 실화 귀신 보게된 썰...21 온돌방 565 0
8239 실화 강령술 나홀로 숨바꼭질 후기..1 title: 연예인13라면먹고갈래? 1413 1
8238 실화 잠긴 붙박이장1 title: 메딕오디 2972 1
8237 단편 역겨운, '중독 치료 모임'1 굴요긔 1157 1
8236 2CH 일본괴담 판도라 (스압 주의!)1 화성인잼 1138 2
8235 실화 어렷을적 겪은 기묘한 어머니실화 이야기 2탄1 title: 보노보노김스포츠 1086 1
8234 실화 물귀신의 존재를 알게된 계기1 도네이션 1085 2
8233 미스테리 호주에서 전해지는 독특한 흡혈 짐승1 title: 금붕어1아침엔텐트 826 3
8232 단편 두 남녀1 여고생 726 1
8231 실화 물귀신1 title: 하트햄찌녀 1833 1
첨부 (4)
3PPPH9U.png
637.8KB / Download 8
jG3WC7r.png
448.8KB / Download 8
wIAuaLO.png
541.8KB / Download 10
jZ4ALRo.png
233.2KB / Download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