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프라이즈 아낙수나문 이집트3대미녀 비밀
MBC 신기한 TV서프라이즈 아낙수나문, 클레오파트라와 견주는 아름다움을 지닌
이집트3대미녀로 네페르티티 비밀에 대한 이야기를 방영한적이 있어요.
네페르티티는 이집ㅈ트의 최초 여왕이자 최고의 미인 중 한명이라고 알려지고 있는데요.
영화 미이라 속 아낙수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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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프라이즈 아낙수나문 이라는 키워드가 있어 그녀의 관한 이야기인줄알았더니
이집트3대미녀 중 한명인 네페르티티의 비밀에 대한 이야기더라구요.
그녀는 아크나톤왕의 아내이자 투탕카멘의 장모로써 당시 여왕의 자리까지 올르면서 절대권력을 지닌 인물이에요.
하지만 그녀에 대한 기록이 언제부턴가 역사에 등장하지 않아서
많은 전문가들이 이에대한 가설을 세우고 미이라를 발굴하기 위해 노력중이라 하는데요-
클레오파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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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프라이즈 방송에 의하면 1912년 12월6일 이집트 나일강변 아마르나에 있는 사막도시에서
이집트 정부가 허가하에 유적발굴 중이였던 독일의 고고학팀을통해
기원전 1360년경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되는 조각상을 발견했다 해요.
갈색 피부에 뚜렷한 이목구비, 가늘고 긴목, 도톰한 입술 등 현대적 기준으로도 너무나 완벽한 인상인
아름다운 조각상을 발견했다 하였는데 바로 이 조각상의 주인공인
서프라이즈 아낙수나문, 클레오파트라가 아닌 네페르티티 여왕이였다 하죠
네페르티티 흉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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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여왕의 이름자체만으로도 '미인이 왔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었을 정도로
이집트 3대미녀 중 최고의 미인으로 손꼽힌 인물이였다는 것이죠.
하지만 이 조각상에 비밀이 있는데 각도에 따라서 오른쪽 눈동자가 없고,
소녀처럼 보이거나 성숙한 여인의 모습 또는 추하게 보이는 등의 다양한 모습을 담고 있어서
더욱더 큰 화제가 되었다고 합니다..
서프라이즈 아낙수나문에 대한 이름은 영화 미이라를 통해서 알게되면서
출연한 배우를 보며 아름답다고 예쁘다 생각했었는데 클레오파트라와 네페르티티는
이집트3대미녀였다니 더욱더 놀랍고 부러움을 자아해내는거같아요.
조각상을 보게되면 조금은 섬뜩하기도 하지만 그 아름다움은 숨길수가 없는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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