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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테리

아버지의 이름으로 서프라이즈

대박이오2015.02.27 12:56조회 수 766추천 수 1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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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이름으로 서프라이즈

 

 

 

저번주일요일날 서프라이즈를 보셨나요?같은사람으로서 어떻게 그런짓을 할수있는지 도저히

이해를 할수없어서 이번시간에 그내용에 대해서 포스팅을 해볼까 합니다.

생각할수록 이해가 되지않고 화가는 내용이기도 한데요.주제는 아버지의 이름으로 라는 주제로

저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했던 내용이라고 합니다.

 

 

실제로 있었던 일인데요.서프라이즈 아버지의 이름으로 케디스라는 남성의 실화가 담겨져있는 이야기입니다.

성폭행을 당한 딸을 위해서 살인자를 자처한 아버지의 눈물이 담겨져있는 이야기인데요.

2009년 리투아니아 카우니스주에서 벌어진 두건의 살인사건과 한건의 폭탄테러가 일어났다고 합니다.

이사건으로 사망을한사람은 지방법원 판스 요나스와 푸르마나비츄스와 29세의 가정부 비올레타다 라고 합니다.

 

그리고 폭파된 장소는 리투아니아에 위치해있는 아동인권보호소라고 합니다.아버지의 이름으로 사건의

범인으로는 가죽공장을 운영하고있던 사섯살된 딸을 키우는 평범한 남성의 37세의 드라슈스 케디스라고 불리는

사람이라고 합니다.케디스는 자신의 딸이 전처에 의해서 성폭행을  당했다는 사실을 알게되었는데요.

 

그사실을 알게된 케디스는 전처와 전처의 언니는 남자들에게 돈을받고 당시 4세의딸을 성매매에

이용을 했다고 합니다. 정말 인간같지도 않은사람들이죠 어떻게 어린4살짜리 꼬마아이에게

그런짓을 할수있는지 지들이 그렇게 당해봐야 될거같아요.그리고 4살짜리의 꼬마 아버지인 케디스는 이사실을

알고 전처를 고발을하게되었다고 합니다.

 

그치만 법은 증거물 불충분이라는 이유로 전처에게 무죄를 선고하게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당시 재판을 벌였던 판사역시도 케디스의 딸을 성폭행을 하였다는사실도

알게되었는데요.그러니 무죄를 선고했던거갈아요.시민들이 가장믿고 충분한 처벌을 내려야되는

판사가 그런짓을 하고다니면 절대로 안되죠...정말 충격적인내용인데요..

 

그사실을 알게된 케디스는 또한번의 화가나게되는데요.여기서 케디스는 판사와 전처의 언니를

총으로 사살을하고 판사와 손을잡고 아동인권보호소에서 폭파를 시켰다고 합니다.
전처를 죽이려고하였지만 전처가 없어 그의 언니도 같이 하였다는사실을하고 살인자가되었는데요.


 

살인자라고 하면 다들 나쁜사람이라고 생각을 하실거에요.사람을 죽였으니까 말이에요.

그치만 이번의 케디스 살인사건은 공감을 할수있을거같아요.사람같지 않은사람을 죽인다는건

맞는말인거같아요.만약에 제가 케디스 였어도 저도 똑같이 했을거같아요.그래서 아버지의 이름으로 라는 제목이

달린건가봐요.

 

그리고이후 어느호수에서 케디스는 시체로 발견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여기서 더어이없는건 2013년 현재 전처와 관련 정부 요직자가 무죄의 선고가

되었으며 4살된 딸아이는 지금현재 전처가 키우고있다고 합니다.이게 도대체 말이되는일입니까?

아버지의 이름으로 복수를 했다고 한들 당사자에게 하지 못했다는게 정말 짜증나네뇨.

지금까지 제가 소개한 서프라이즈 아버지의 이름으로에 대한 소개였습니다.

 


http://blog.naver.com/ddargijjem82/30169446414


대박이오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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