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제가 아는 형한테서 들은 100%실화입니다.
아는 형이라고 해봐야 그냥 2박 3일 같은 조에 있던 형 이야기입니다.
읽기 편하시게 전지적 작가 시점에서 말하겠습니다. 그리고 그 형의 이름은 K라고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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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가 어렸을 때,
어느 날 부턴가 죽을 뻔한 위험한 일이 계속 생겼다.
교통사고도 2번이나 나고, 여러가지로 위험한 일이 겹첬었다.
그러던 어느날,
K의 어머니의 꿈에 돌아가신 그 형의 할아버지가 나타났다.
그것도 아주 생생하게,,,,,
할아버지가 하시는 말 씀이,
'얼굴이 갑갑해', '얼굴이 갑갑해' ,,,,,,,
이런 마을 계속하셨다고 한다.
놀란 K의 어머니가 잠에서 깨셔서, 가족들에게 그 사실을 말했다.
그래서, K의 아버지가 어떻게 해야 망설이고 있는데,
주위 사람으로부터 묫자리가 잘못된거 아니냐는 소리를 들어가지고,
곧 이장을 해야겠다고 마음머고 그 할아버지 묘를 파헤쳤다.
그런데,,,
할아버지의 관이 모습을 드러냈을 때,
이걸 지켜보던 모든 주위 사람들이 경악했다.
팔뚝만한 굵기의 나무뿌리가 관을 파고 들어가있었던 것이었다.
그리고,
관을 열어보니 그 나무 뿌리가 할아버지의 사체의 얼굴을 옆으로 뚫고 지나가 있었다.
놀라 기겁한 K의 아버지는,
그 나무 뿌리를 잘라내고, 할아버지의 묘를 다른 곳으로 이장시켰다고 한다.
그 일이 있은 후 K는 별 탈 없이 잘 지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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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써놓고 보니 뭔 삼류공포소설 같기도 한데,
이건 100%실화입니다.
이 이야기 들으면서 저도 무서워서 죽는 줄 알았습니다.
아는 형이라고 해봐야 그냥 2박 3일 같은 조에 있던 형 이야기입니다.
읽기 편하시게 전지적 작가 시점에서 말하겠습니다. 그리고 그 형의 이름은 K라고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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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가 어렸을 때,
어느 날 부턴가 죽을 뻔한 위험한 일이 계속 생겼다.
교통사고도 2번이나 나고, 여러가지로 위험한 일이 겹첬었다.
그러던 어느날,
K의 어머니의 꿈에 돌아가신 그 형의 할아버지가 나타났다.
그것도 아주 생생하게,,,,,
할아버지가 하시는 말 씀이,
'얼굴이 갑갑해', '얼굴이 갑갑해' ,,,,,,,
이런 마을 계속하셨다고 한다.
놀란 K의 어머니가 잠에서 깨셔서, 가족들에게 그 사실을 말했다.
그래서, K의 아버지가 어떻게 해야 망설이고 있는데,
주위 사람으로부터 묫자리가 잘못된거 아니냐는 소리를 들어가지고,
곧 이장을 해야겠다고 마음머고 그 할아버지 묘를 파헤쳤다.
그런데,,,
할아버지의 관이 모습을 드러냈을 때,
이걸 지켜보던 모든 주위 사람들이 경악했다.
팔뚝만한 굵기의 나무뿌리가 관을 파고 들어가있었던 것이었다.
그리고,
관을 열어보니 그 나무 뿌리가 할아버지의 사체의 얼굴을 옆으로 뚫고 지나가 있었다.
놀라 기겁한 K의 아버지는,
그 나무 뿌리를 잘라내고, 할아버지의 묘를 다른 곳으로 이장시켰다고 한다.
그 일이 있은 후 K는 별 탈 없이 잘 지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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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써놓고 보니 뭔 삼류공포소설 같기도 한데,
이건 100%실화입니다.
이 이야기 들으면서 저도 무서워서 죽는 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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