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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자다가......

title: 그랜드마스터 딱2개ILOVEMUSIC2015.02.28 06:25조회 수 663추천 수 1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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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샹샹바

진짜 세상에 이런귀신은 처음봣다

진짜...... 갈기 갈기 찢어버리고 싶을 만큼의

얼굴을 가지고 있었다

때는 2007년 1월 7일

어느때와 다름없이



학원 다녀와서 zzzzzz.....

자고있었다




1시간........ 2시간.............





그런데 갑자기



문이 끼이익. 하면서




활짝 열렸다.




나는 속으로

'아나 뭐야 .... -- 괜히 무섭게'



라고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문 위에서





어떤 여자가 거꾸로 매달리고

있었다



"으아아아아아아악!!!!!!!!!!!!!!!!!!!!!!!!!!!!!!!!!!!!!!!!!!!!!!!!"







"시..시바.. ㅇ라ㅓㅎㅇ니ㅏㅎ뭐여..."




눈에 초점이 없었고



그냥 하얀자만 있었다


입술이 잘렸고


입에서 피가



막 철철철 나고 있었다





그때 정말




"아 이 가위로 인해 나는 죽는구나....."

라는 생각을했다.




내생각에는 몇시간이 흘렀다.



근데 깨어났을때는


내가 잤을시간에 정확히 33분이 지나있었다



그리고 내가 잔시간에



우리 아파트에서

어떤 여자가 투신자살을 했다고한다


투신자살할때 아래로 떨어져서




꺼꾸로 매달려 나를 보진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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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실화구요

뭐.. 안믿으실분은

그냥 초보작가가

썼다 라고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추천 그거 어렵지 않잖습니까?

추천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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