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테리 바벨탑은 실존했을까
오늘부터 월요일까지는 바벨탑에 대해서 써볼까 합니다.
오늘은 몸이 너무 안좋아서 바벨탑이 처음 거론된 성경을 살펴볼까 합니다.
천지창조부터 바벨탑 노아 등등 많은 이야기가 이 창세기에 기록되어 있는데요
바벨탑은 창세기 11장 1절 부터9절까지 거론되었습니다.
창세기 11장 1절
온땅의 구음이 하나이요 언어가 하나이었어라
11장 2절
이에 그들이 동방으로 옮기다가 시날 평지를 만나 거기 거하고
11장 3절
서로 말하되, 자 벽돌을 만들어 견고히 굽자 하고 이에 벽돌로 돌을 대신하며 역청으로 진흙을 대신하고
11장 4절
또 말하되 자 성과 대를 쌓아 대 꼭대기를 하늘에 닿게 하여 우리 이름을 내고 온 지면에 흩어짐을 면하자 하였더니
11장 5절
여호와께서 인생들의 쌓는 성과 대를 보시려고 감림하셧더라
11장 6절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이 무리가 한족속이요 언어도 하나이므로 이같이 시작 하였으니, 이후로는 그 경영하는 일을 금지 할 수 없으리로다
11장 7절
자 우리가 내려가서 거기서 그들의 언어를 혼잡케 하여 그들로 서로 알아듣지 못하게 하자 하시고
11장 8절
여호와께서 거기서 그들을 온 지면에 흩으신 고로 그들이 성 쌓기를 그쳣더라
11장 9절
그러므로 그 이름을 바벨이라 하니 이는 여호와께서 거기서 온 땅의 언어를 혼잡케 하셨음이라.
여호와께서 거기서 그들을 온 지면에 흩으셧더라..
여기에 이렇게 바벨탑이 나와있고 하나였던 언어를 여러개로 만든 사건이 나와있습니다.
또한 히브리어로 바벨은 혼돈이라는 뜻입니다.
그이후 성경에 대한 불가사의한 일들에 의혹을 품은 사람들은 성경에 실마리들을 찾기 시작하는데요
그 기록에 있던 일들이 사실로 밝혀진 일들도 많아지자 바벨탑 역시 파헤치기 시작합니다.
또한 그전에 말했듣이 모든 언어학자들은 세계의 언어가 태초에는 하나엿을것이라는것을 신뢰한다고 하며
전세계벽화에서 바벨탑과 유사한 그림의 벽화들이 발견 되었다고 합니다.
한국창조과학회에서도 다른 과학 단체에서도 성경은 믿을만한 책이라는 결론을 내어버리죠
아;; 오늘은 여기까지;;
머리가 너무 아파서 뭐 쓰기가 힘드네요 ㅋㅋ
미스테리 바벨탑의 실존 여부에 대해서는 개속 쓸예정이며
자료가 생각보다 많지 않아 예전에 제가 봤던 다큐등을 주말에 찾아서 보겠습니다 ㅎㅎ
이런 미스테리 한역사에 대해서 쓰는것은 오래걸리고 정보찾느라 힘들긴 하지만
재미있기 때문에 개속 할까 합니다 ㅎ
미스테리 바벨탑의 실존했을까는 개속 진행하겠습니다!
전설이니 전설로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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