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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묘한

역사 속 미스테리, 청계천에 황금 금괴가 숨겨져 있다.!?

덜덜이2015.03.02 11:21조회 수 107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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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서 그리고 출근하고 그리고 퇴근하고

매번 반복되는 일산생활중에서

뭔가 특별함이 없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로또나 당첨되었으면 내인생이 좀 바뀌지 않을까...

그런 생각 그리고 주식대박나는 꿈같은 생각등을 해본다.

 

마치 보물을 찾으러 나서는 일상에서 탈출한 사람처럼 말이다.

 

그러다가 우연히 청계천에 관련된 티저영상을 보게 되었다.

그런데 나도 모르게 관심 집중.....  일상에서 탈출할 수 있어서일까!!

어떤 내용인지 한번 자세히 볼까요????

 

 

 


"청계천에 일본이 일본패망전 숨겨두고간 조선금괴가 있다!?"

 

위의 티저영상에 보면 정말 놀랄만한 사실드이 너무나 많다.

역사속 미스테리한 외국의 여러장소들을 먼저 등장시키고 그다음에 청계천을 등장시킨다.

등장 하는 모든 강들에서 값진 문화유산이나 보물이 가득 나왔던 곳이다.

 

해적들의 소굴 카리브, 잉카의 도시, 마야의 문명

 

그리고 .....역사속 미스테리 청계천

 

그리고 일본이 숨겨두고간 날짜까지 확실하게 말하고 있다.

일본패망전 1945년 8월14일 우리나라가 독립하기 전날

일본이 비밀리에 청계천에다가 조선금괴

황금을 묻어 두고 갔다는 역사 속

미스테리를 영상에서 말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예로 부터 금이 많았던 나라였다.

일제시대가 지나고도 금광에서 금이 많이 나왔던 나라였다.

그런데 우리나라에는 금이 그렇게 많이 업슨것을 보면

정말 조선의 황금이 어느 한곳에 매장되어 있는 것은 맞는 사실인것 같기도하다.

 

mqLjhfO.jpg

 

 

 

 

조선시대 청계천 서울을  관통하는 600년의 역사가 흐른 곳이다.

이곳에 분명 비밀이 있을 법도 한데.....

청계천은 6개의 다리가 지나가는 천을 말한다.

혹시 6개의 예전의 다리아래에 만들어 놓은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그렇다면은 여기서 영상에서 600년을 강조하고 있으니까...

티저영상이라는 전제하에서 어쩌면 청계천의 고유한 역사에 대한 부각을 시켜려는 것은 아닐까...

600년된 역사가 있는 청계천... 그리고 지금에 와서 인공하천으로 변하게 된데에는

어떤 이유가 있지 않을까??

 

이 티저 영상은 어쩌면 이러한 이야기를 하는것은 아닐까...ㅋㅋㅋ

 

 

 

 

티저영상속에서 서울에 일본이 일본패망전 숨겨두고간 조선금괴가 있다는 내용이다.

그런데 옛날에 하천에서 지금의 인공하천으로 변하기 까지...

그속에서 많은 공사를 했을 것이다.

 

하천을 뒤집고 그리고 인공제방을 만들고.....

혹시 혹시... 금괴를 캐기위한 시추작업...??

그럴 가능성도 있다는 생각도 해본다.

 

티저영상이라서 무엇을 정확히 말하는지는 잘모르겠지만

분명한것은 청꼐천에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는것은 분명한 사실인것 같다.

 

만약 저 스토리로 영화를 만든다면 완전 대박일것 같은데... 혹시 영화 홍보 티저영상은 아닐까...ㅋㅋ

일본이 조선에 두고간 금괴 ..... 그리고

그것을 알아낸 사람들 그 조선의 금괴를 찾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모여들고

그것을 노린 거대세력들이 청계천을 조성한다고....

공사를 시작하면서 그 역사 속 미스테리는

인공 청계천이 만들어진후 사라진것은 아닐까.. 하는 재미 있는 상상을 해본다.

wiht project 함께 정체를 밝혀보자.

상상려과 추리로 !!

 

재미 있는 티저영상덕분에 지루한 이상에서의 재미를 늘낄수 잇는 영상이여서 참 좋았다.

신선하고 뭔가 정말 역사속 미스테리가 숨겨져 있는듯한 느낌이 들어서!!

 

 

2009년 10월 7일날   역사속 놀라운 이야기가 펼쳐진다고 하니깐

한번 기대해보자. !!

t1cqoQT.jpg

 

 

 

 



덜덜이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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