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덤게시물 단축키 : [F2]유머랜덤 [F4]공포랜덤 [F8]전체랜덤 [F9]찐한짤랜덤

미스테리

괴담중 가장 섬뜻한 검은눈 아이들

덜덜이2015.03.02 11:22조회 수 2204추천 수 1댓글 3

  • 8
    • 글자 크기


이 이야기는 괴담을 좋아하고 이상한 체험들을

한 사람들중 가장 무섭고 섬뜻한 경험은 바로 검은눈 아이들이라고 뽑혀

온라인상을 한창 뜨겁게 불태웠습니다!!

특히나 전세계에서 목격되 사람들의 무서움의 대상이 되어버린거같네요!!

전 여지껏 태어나서 한번도 보지못했고 주온이라는 영화속에서의

꼬마아이만봤었는데요 어떤 얘긴지 보기로해요

 

 

이말은 우선 처음엔 블랙아이드키즈라고 불려졌다고합니다!!

1997년 미국의 한 뉴스의 기자였던 사람이 처음으로

이에 대한 경험을 쓰면서 세계에 알려지게되었답니다!!

기자는 집으로 돌아가던 도중 두명의 남자아이가

손을흔들어 태워달라고 말해 차문을 열고 태우려는순간

그들의 눈들이 흰자가없고 온통 검정색인것을보고 꺼림찍해 그냥 문을

닫았다고합니다..

 

그러자마자 남자아이둘은 화를내며 나를태워라 왜 안태워주냐

말했고 그는 너무 무서워 바로 차를끌고 달아났다고합니다.

이 검은눈아이들은 그를 설득하기위해 낮은수준의 방법을써서

문을열게 조종하였다고합니다!!

그런데 이런 소년들이나 소녀들마다 특징이 있다고합니다

 

어딘가를 들어갈때 부탁할때에는 그것의 주인에게 허락을

받는데 거절하거나 자신의 말에 불응하면

순식간에 태도를 바꾸고 인상을쓰고 화를내고

상대방에게 무섭게 협박한뒤 눈앞에서 사라진다는겁니다.

한마디로 처음에는 나이것좀해줘~ 이러다가 안해주면

하란말야!! 왜 안해!! 이런식인가보네요;;

다혈질...

 

이렇게 그 기자의 경험이 공개가되고 그를 똑같이 목격했다는

말들이 점점 늘면서 남자와 여자 그리고 인종들까지 다 각기 다르게

나타난다고합니다.!!

온라인상에 올라온 글을 통해 이런 공포에 떨며 글을 올린

사람들의 말에 따르면 2006년 12시가 좀 되기전 집에서

TV를 시청하고있는데 자신이 키우던 개가 현관문쪽으로 달려가더니

막 짖기 시작했다고합니다!!

 

그 개는 훈련 또한 잘되있어서 그런적이 한번도없는데

갑자기 이상한 행동을 보이면서

계속해서 짖기시작했다고합니다 밖을 내다본 주인은 아무것도없는것을

확인하였고 뒤돌아다시 거실로 가려던순간 갑자기 남자아이가 서있는것을

보게되었고 기분이 싸하고 안좋았다고합니다..

 

개가 아이들을 공격할태세로 미친듯이날뛰자 그는 꽉잡고있었고

소년이 집에 들어가도되겠냐고 물어봤는데

그 한마디에 모든것이 다 공포르 느껴져 안된다고 말했다고합니다..

그러면서 자신도 모르게 그 모습을봤는데 역시나 검은눈을 가진 아이들이였고

눈이 보석처럼 반짝반짝 빛났다고합니다..

 

자신이 잠시 한눈을판뒤 개는 계속해서 으르렁대고있었고

그 소년들은 그것을보며 즐기고있는듯 웃고있었다고합니다..

주인은 개에게 앉으라고 말했고 잠시 자신의 애완견을 쳐다보고

밖을보니 사라지고없었다고합니다.

공기중으로 사라진것처럼 없어졌다 걸어간 흔적이없다라고

말했다고합니다!!

그리고 다른곳에서는 집앞에서 스케이트보드를 타고있던 학생이

자신과 비슷한 2명이 걸어오는것을 봤다고합니다

한명은 금발에 모자를썼는데 길을 잃었다면서 집에전화좀쓰자고

물어봤다고합니다 그래서 학생은 휴대폰을 꺼내어 쓰라고 한뒤

아이들을 쳐다봤는데 눈이 검게 빛나고 이뻐 너무 멋진 렌즈다 하면서

자신도 그거사고싶다고 어디에파냐고 물어봤다고합니다..

 

그러자 그 검은눈 아이들은 이건 렌즈가 아니고 내눈이다!!라고 이야기를했고

학생은 뭔가 꺼림찍한 생각이들어 내가 도와줄수있는게

아무것도없다라고하고 바로 집으로들어가려고 했다고합니다

그런데 두명중 키큰 아이 한명이 너가 우리가 전화를 쓸수있게해야되

너네집을 들어가고싶은데 너가 허락하지않으면 난 들어갈수가없어

라고 말하고 놓아주지않자 주먹으로 그소년을 때리고 집으로 뛰어들어왔다고합니다

 

너무 무서운 나머지 방으로 들어가 계속 누워있었고

뒤가 싸한느낌이들어 돌아봤는데 창문밖으로 그 둘이 자신을

무서운 눈과 표정으로 쳐다보고있는것을 보고

엄마한테 말했지만 어디론가 사라지고없었다고합니다.!!

 

이렇게 계속해서 나타나는 남자와여자아이..

사람들은 분명 귀신이다 마귀이다 외계인이다했지만..

이것을본 네티즌들은 이들의 행동은 흡혈귀랑 똑같다 라고 말했습니다

들어갈때 허락받고들어가고 요구를 들어주지않으면 화내고 이런것을요!~

이런 사건이 계속해서 목격되고있는데 이들은 어디서왔고

왜 이렇게 사람들의 집이나 차에 들어가려하는것일까요?

 

 


http://blog.naver.com/goddns6624/220268106449


덜덜이 (비회원)
  • 8
    • 글자 크기
댓글 3

댓글 달기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11136 미스테리 괴물 히말라야 설인 익명_7ec5ab 1677 0
11135 실화 괴물과 유령을 그리는 사람 title: 팝콘팽귄이리듐 1379 0
11134 미스테리 괴물마삥과리(마핀구아리) 히말라야의설인 네스호의네시1 미숫가루 1325 1
11133 기묘한 괴상 하고 섬찟한 느낌의 부토 춤3 아리가리똥 820 2
11132 미스테리 괴생명체 고원모아의 정체는 무엇인가?2 title: 섹시익명_15b57e 3800 1
11131 미스테리 괴생물체 ufo2 title: 그랜드마스터 딱2개ILOVEMUSIC 1928 0
11130 미스테리 괴승 라스푸틴 title: 팝콘팽귄이리듐 1192 0
11129 기묘한 괴이3 우다 215 1
11128 실화 괴이한 목격담 title: 이뻥아이돌공작 510 0
11127 기묘한 괴이한 물고기, 칸디루 아수3 title: 아이돌미션임파선염 670 1
11126 2CH 괴인 이십면상1 skadnfl 524 1
11125 기묘한 괴질을 주는 귀신이 한 잔치에 나타나다1 title: 메딕셱스피어 820 1
11124 실화 교과서 괴담2 title: 투츠키7엉덩일흔드록봐 1067 1
11123 실화 교과서 괴담1 title: 고양이3망고오렌지 2845 4
11122 실화 교과서 할머니 귀신괴담3 title: 투츠키71일12깡 476 1
11121 기묘한 교도소에서 생긴 일3 싸랑해여 7112 9
11120 실화 교도소의 비밀테이프1 여고생 852 0
11119 실화 교수님 경험담3 title: 하트햄찌녀 14093 3
11118 실화 교수님에게 들은 기묘한 이야기, 들을 사람 있어?1 title: 그랜드마스터 딱2개ILOVEMUSIC 1349 1
11117 실화 교수님에게 들은 소름끼치는 치밀한 복수 sull2 title: 그랜드마스터 딱2개ILOVEMUSIC 1830 1
첨부 (8)
GCcN3hL.jpg
44.6KB / Download 5
rzstvOn.jpg
50.2KB / Download 2
hkqX29N.jpg
53.8KB / Download 4
OpycPMT.jpg
59.0KB / Download 5
xQ1ZeRp.jpg
66.4KB / Download 3
7iE5i0F.jpg
98.6KB / Download 3
oykBVBJ.jpg
101.3KB / Download 3
mutx8T9.jpg
60.4KB / Download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