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덤게시물 단축키 : [F2]유머랜덤 [F4]공포랜덤 [F8]전체랜덤 [F9]찐한짤랜덤

사건/사고

일본의 실제 터무니 없는 의문사 목록

title: 잉여킹아리수드라2015.03.04 07:09조회 수 1726추천 수 1댓글 4

    • 글자 크기


* 전부 실제로 있었던 사건으로, 모두 경찰조사 결과 자살처리된 의문사. 


- 자동차 사고로 흉부 대동맥이 손상된 채로 5Km거리를 차로 운전한 뒤, 다리 난간으로부터 

5m 정도 비행한 후 투신자살한 ♥♥대 장교. 


- 400kg 가까운 무게의 추를 스스로 자기 몸에 매달고 바다로 뛰어든 고교생.


- 시속 80킬로미터의 속력으로 가드레일과 가드레일의 좁은 틈새를 타이어 자국 하나 남기지

않는 절묘한 운전 테크닉으로 빠져나간 뒤 50m 아래로 추락한, 간호사들이 탄 차량.


- 로프를 목에 감고 공중부양하여 5m 높이의 높다란 기둥에 목을 맨 택시 운전기사.


- 증거품인 총을 강탈한 다음 다른 탄창으로 재장전한 후 자기 가슴에 발사, 즉시 흩날린

피를 닦는 등 취조실을 깨끗하게 청소. 여기까지 걸린 시간 5초. 


- 물구나무를 선 채로 맨션의 창가까지 손가락 힘을 이용해서 보행, 다리를 거꾸로 하여

베란다 난간에 걸친 후 공중에서 방향전환해 50cm의 난간 틈 사이로 빠져나가 추락한 

시의원.


- 전혀 불에 탄 흔적이 없는 현관에서 인체 발화 현상을 일으킨 후 온 몸이 모두 불탈 때까지

폐에 그을음이 들어가지 않도록 가만히 숨을 참고 기다린 심사위원.


- 손목을 그은 후 전신을 난도질한 후 피 한 방울 묻히지 않고 비상버튼을 누른 증권회사 

부사장.



* 모두 전면 재조사가 이루어져 고인의 원통함을 풀어주어야 할 것입니다.



맛있당

    • 글자 크기
잘나가던 유튜버 사망사고 (by 루돌프가슴뽕은) 마약의 무서움 (by 햄찌녀)
댓글 4

댓글 달기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450 사건/사고 고층아파트만 털어간 도둑4 title: 풍산개루돌프가슴뽕은 15218 2
449 사건/사고 80년대 일본 열도를 뒤집어놓은 콘크리트 살인사건4 Baitor 566 1
448 사건/사고 공군 역사상 가장 황당한 사고4 영길사마 838 2
447 사건/사고 윤상엽씨 용소 폭포 익사사건(살.인)4 title: 하트햄찌녀 1701 3
446 사건/사고 대구에서 100명넘게 사망했지만 잊혀진 사건4 당근당근 5122 3
445 사건/사고 공중그네 사고4 title: 하트햄찌녀 5453 3
444 사건/사고 1000원 샵에서 산 요술봉 (사진주의)4 title: 그랜드마스터 딱2개ILOVEMUSIC 2512 3
443 사건/사고 잘나가던 유튜버 사망사고4 title: 풍산개루돌프가슴뽕은 14722 4
사건/사고 일본의 실제 터무니 없는 의문사 목록4 title: 잉여킹아리수드라 1726 1
441 사건/사고 마약의 무서움4 title: 하트햄찌녀 13269 2
440 사건/사고 전라남도 신안 어선 선상살인 사건4 skadnfl 1393 3
439 사건/사고 혈액형 살인사건의 비극4 title: 양포켓몬반지의제왕절개 1349 1
438 사건/사고 스나이퍼-가장 위험한 미션4 도네이션 1066 3
437 사건/사고 우크라이나 에어쇼 참사사건4 title: 그랜드마스터 딱2개ILOVEMUSIC 1072 1
436 사건/사고 평범한 대통령 암살미수범의 근황4 title: 이뻥태조샷건 1365 2
435 사건/사고 성범죄자들만 골라 죽인 남자4 형슈뉴 1711 2
434 사건/사고 전주 여대생 실종사건 (2006)4 클라우드9 652 1
433 사건/사고 펌)교통사고를 당한 가족4 title: 토낑도나짜응 1655 1
432 사건/사고 일본 여고생 콘크리트 살인사건4 개팬더 1430 3
431 사건/사고 연쇄 성폭행이 부른 살인 김길태 사건4 사스미리 1562 2
이전 1... 4 5 6 7 8 9 10 11 12 13 ... 31다음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