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에서본거니까 퍼온거죠 ? ㅎㅎ
그럼 이야기 시작하겠습니다.
너무무서워서. 잠도못잤삼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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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에는 4명이있었다.
우리 아빠 , 우리엄마 , 예쁜 딸 나 ,그리고. 귀여운 메리 라는 귀여운소녀인형.
메리와 나는 .. 무척이나 친했다.
목욕도 같이하고. 잘때도 같이자고.
오늘 학교를 갔다오니까 메리가 사라졌었다.
엄마가 하시는말은
"너무 더러워졌으니까. 버렸단다.. 내일 새로운 인형 하나 사줄게 " 라고말했다.
많이 친해졌지만.. 생각해보면 메리는 너무 더러웠다.
그리고 내일.. 엄마와 아빠는 새로운인형을사기위해 갔고
집에는 혼자 나만남았다...
그리고. 전화한통이왔다.
나는 엄마가 인형샀다고 전화 한줄알고.
"여보세요? 엄마. 인형샀지? 고마워!"
라고말했다.
그러나..
"..... 나 메리.. 지금 너희집 찾아가고있어."
라는말을 남기고 딱 끊어졌다.
나는 장난전화겠지 .하고생각했다.
그리고 다시전화..
" ..... 나 메리. 지금 집앞이야."
나는 너무 기분나빠서 바로끊어벼렸다.
그리고 한통의전화가 다시왔다.
나는 기분이 너무나쁜나머지 안 받았다.
그러나.. 목소리가들렸다.
"....나 메리.. 지금현관앞에있어.... 기다려. "
그다음... 다시 한통...
" ....나메리!! 지금니뒤에있어!!!!!!!!!!!!!!!! "
이거 진짜로 보면 디게무서웠삼
그럼 이야기 시작하겠습니다.
너무무서워서. 잠도못잤삼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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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에는 4명이있었다.
우리 아빠 , 우리엄마 , 예쁜 딸 나 ,그리고. 귀여운 메리 라는 귀여운소녀인형.
메리와 나는 .. 무척이나 친했다.
목욕도 같이하고. 잘때도 같이자고.
오늘 학교를 갔다오니까 메리가 사라졌었다.
엄마가 하시는말은
"너무 더러워졌으니까. 버렸단다.. 내일 새로운 인형 하나 사줄게 " 라고말했다.
많이 친해졌지만.. 생각해보면 메리는 너무 더러웠다.
그리고 내일.. 엄마와 아빠는 새로운인형을사기위해 갔고
집에는 혼자 나만남았다...
그리고. 전화한통이왔다.
나는 엄마가 인형샀다고 전화 한줄알고.
"여보세요? 엄마. 인형샀지? 고마워!"
라고말했다.
그러나..
"..... 나 메리.. 지금 너희집 찾아가고있어."
라는말을 남기고 딱 끊어졌다.
나는 장난전화겠지 .하고생각했다.
그리고 다시전화..
" ..... 나 메리. 지금 집앞이야."
나는 너무 기분나빠서 바로끊어벼렸다.
그리고 한통의전화가 다시왔다.
나는 기분이 너무나쁜나머지 안 받았다.
그러나.. 목소리가들렸다.
"....나 메리.. 지금현관앞에있어.... 기다려. "
그다음... 다시 한통...
" ....나메리!! 지금니뒤에있어!!!!!!!!!!!!!!!! "
이거 진짜로 보면 디게무서웠삼
중간에 이야기가 짤린듯한;ㅣ;
끝?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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