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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일본티비에서 본거. 후덜덜.....

title: 잉여킹아리수드라2015.03.04 07:11조회 수 2287추천 수 1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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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에서본거니까 퍼온거죠 ? ㅎㅎ


그럼 이야기 시작하겠습니다.

너무무서워서. 잠도못잤삼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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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에는 4명이있었다.



우리 아빠 , 우리엄마 , 예쁜 딸 나 ,그리고. 귀여운 메리 라는 귀여운소녀인형.



메리와 나는 .. 무척이나 친했다.




목욕도 같이하고. 잘때도 같이자고.





오늘 학교를 갔다오니까 메리가 사라졌었다.





엄마가 하시는말은



"너무 더러워졌으니까. 버렸단다.. 내일 새로운 인형 하나 사줄게 " 라고말했다.



많이 친해졌지만.. 생각해보면 메리는 너무 더러웠다.



그리고 내일.. 엄마와 아빠는 새로운인형을사기위해 갔고





집에는 혼자 나만남았다...




그리고. 전화한통이왔다.



나는 엄마가 인형샀다고 전화 한줄알고.


"여보세요? 엄마. 인형샀지? 고마워!"

라고말했다.



그러나..



"..... 나 메리.. 지금 너희집 찾아가고있어."

라는말을 남기고 딱 끊어졌다.


나는 장난전화겠지 .하고생각했다.

그리고 다시전화..


" ..... 나 메리. 지금 집앞이야."


나는 너무 기분나빠서 바로끊어벼렸다.




그리고 한통의전화가 다시왔다.



나는 기분이 너무나쁜나머지 안 받았다.



그러나.. 목소리가들렸다.




"....나 메리.. 지금현관앞에있어.... 기다려. "






그다음... 다시 한통...





































" ....나메리!! 지금니뒤에있어!!!!!!!!!!!!!!!! "







이거 진짜로 보면 디게무서웠삼


맛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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