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미스테리 사건 바부슈카 부인
미국연방수사국은 1963년
ㅋ네디가 암상당한 상황을 찍은 사진을 분석한 결과
정체를 알 수 없는 여인이 사진을 계속 찍고 있는 장면을 발견했는데요.
그녀는 갈색코트를 입고 머리에 스카프를
두른 모습이라고 해요.
이런 옷차림이 러시아여인과 비슷해서
바부슈카라고 불렀다고해요.
당시 총격 발생 때 사람들이
모두 그곳을 떠날 때에도 그녀는 여전히
거기에서 계속 사진들을 찍었고 이후 급히 사라졌다고 해요.
미국 연방조사국은 공개적으로 그녀에게
찍은 사진을 보내달라고 했지만 끝내 정체를 드러내지 않았다고 해요.
그 후 1970년 자신을
비버리 올리버라고 소개한 여자가
자신이 바부슈카 부인이라고 밝혔지만
그녀의 이야기엔 많은 모수 ㄴ이 있어
거짓말로 봤다고해요
지금까지도 바부슈카 부인의 정체가
확실히 밝혀지지 않았다는데
도대체 그녀는 누구이며 왜 그 상황에서
위험을 무릅쓰고 사진을 계속 찍었던갈까요...?
http://blog.naver.com/jenobia09/220185546233
미스테리하네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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