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실화-미스테리 이야기

 

 

 

 

 

 

 

 

 

 

 

 1.

1950년경 일본의 중학생 소녀가 실종된 일이 있었어요

가족을 시작해 지인 모두 소녀를 계속해서 찾았지만

결국엔 그녀의 시체도 발견못하고 사건은 미해결로 끝이났어요

허나 소녀는 실종되고 한 달 뒤에 집으로 와서 똑같은 생활을 반복했어요

그러나 주변인들은 그 소녀를 인식하지 못하고 없다고 판단을 했고

그 소녀는 사람들 기억속으로 사라져버렸다고해요

지금에도 그 소녀는 어딘가 혼자 쓸쓸히 살아가고 있다고해요 

 

 

 

 

 

 

 

 

 

 

 

2. 

어릴적 낙서를 하다 혼난 경험이 있으실 거에요

담벼락 책상 등에도 자신만의 그림을 그려본적이 있으시죠? 

하지만 낙서는 미신이지만 꽤나 위험한 것이에요

낙서는 그림만을 그리게 아니고 그려진

그림에다가 자신의 의지를 더럽히는 것을 말한다고 해요

예전부터 책이나 소중한 물건에 그리는 낙서는 굉장히 금기시되었어요

그 중 가장 금기시됐던게 바로 달력이었어요

낙서를 함으로 해당 날짜를 지워버리면 그날을 지워버린게 되어

자기 스스로까지 그날에는 자신은 없는 사람이 된다고 믿었어요 

 

 

 

 

 

 

 

 

 

 3.

1980년 프랑스에서

어떤 남자가 길을 가던 중에 창문에서

떨어진 책에 머리를 맞아 병원에 입원했어요

계속 시간 동안 기절해 있었던 남잔 

깨어남과 동시에 놀라운 행동을 보여주어썽요

생전 단 한번도 경험을 해 본 적도 없는 타국의 

생활과 지형에 대해 너무 박식하게 이야기하는 것이었어요

며칠 후 남자가 완벽하게 치료된 후

그 능력은 바로 사라졌어요

놀랍게도 그 남자가 맞았던 책은  

베트남의 모든것에 대해 체계적으로 정리가

되어 있던 책이였다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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