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엔텐트
예측가능하지만 무서움...ㄷㄷ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 9129 | 2CH | 5일 전부터 이상한 꿈을 꾸고 있다2 |  제임스오디 | 5005 | 1 |
| 9128 | 전설/설화 | 八幡の藪知らず(야와타노야부시라즈)2 |  빚과송금 | 23681 | 1 |
| 9127 | 전설/설화 | 미국의 도시전설 24개1 | 빚과송금 | 23401 | 1 |
| 9126 | 전설/설화 | 중세 유럽의 전설 하나1 | 빚과송금 | 23104 | 1 |
| 9125 | 실화 | 주유소.txt2 | 빚과송금 | 22147 | 1 |
| 9124 | 2CH | 숨바꼭질1 | 빚과송금 | 22810 | 1 |
| 9123 | 실화 | 어릴 적 동네에 떠돌던 괴담.1 | 빚과송금 | 21795 | 1 |
| 9122 | 실화 | 버스1 | 빚과송금 | 21563 | 1 |
| 9121 | 실화 | 성당 지하실1 | 빚과송금 | 21326 | 1 |
| 9120 | 단편 | 예견된 죽음2 | 빚과송금 | 21481 | 1 |
| 9119 | 실화 | 외할머니의 사후(死後)체험 이야기1 | 빚과송금 | 20597 | 1 |
| 9118 | 실화 | 우리학교샘이 들려준 여고의 흔한 미친년.SSUL2 | 빚과송금 | 20603 | 1 |
| 9117 | 실화 | 내가 직접 경험한 귀신이야기1 | 빚과송금 | 20029 | 1 |
| 9116 | 실화 | 어머니의 실화1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19218 | 1 |
| 9115 | 실화 | 오싹한 이야기: 쾌락에 미치다...2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19190 | 1 |
| 9114 | 단편 | 사형수와 신부(神父)2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19907 | 1 |
| 9113 | 실화 | 고등학교때 수학선생님이 들려준 이야기..1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17631 | 1 |
| 9112 | 실화 | 제가 겪은 무서운 실화입니다(들어주세요)1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2314 | 1 |
| 9111 | 실화 | 실화100% 무서운이야기..(이건 진짜 무서운글이에요..)2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2349 | 1 |
| 9110 | 실화 | 저는 간호사이고 제가 중환자실 근무할때 겪은이야기 입니다2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2317 | 1 |
이야기 잘봣습니다
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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