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범이 범행시간 조작을 위해 보낸 카톡

친구가 살인범

친구 죽이고 자기(살인범)가 아들(살인범 친구)인척 엄마(친구 엄마)한테 카톡   개망나니 친구가 있는데 주인공이 돌봐 줌 자기 자취방에서 살게 해주고

그러다 망나니 친구가 주인공 신분증 들고 튐

그걸로 대출받고 뭐하고 함

이후 주인공에게 그동안 빚진 거 갚는다고 불러내서 일당(21살인가 남자하나랑 망나니 여친)이랑 같이 협박함

돈 달라고 대출 더 받자고 그리고 그냥은 안될 거 같아서 목 조르는 등 협박했는데

하고 나니 풀어주면 신고할 거 같아서 죽임

그리고 암매장

그리고 어머니가 연락 안 돼서 연락하고 생일 축하 메시지 보냈는데

거기에 답장함

어머니는 아들도 잃고 대출 빚까지 생김...... 추가적으로 저 주인공 암매장 된 거 찾을 수 있는 게

또 다른 피해자.. (이 사람도 친구임..)

납치 감금 협박받으면서 우연찮게 저 주인공 신분증을 봄

그리고 강제로 대출해주고 또 다른 피해자가 풀려났고(도망친 건지 풀려난 건지)

경찰에 신고하면서 증언함 주인공 이름 봤다고

그래서 찾게 된 거 아님 영영 미제 사건 될 뻔했다고 방송   출처 펨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