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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테리

외국미스테리 늑대인간 실존하는가?

오옹2015.03.13 21:44조회 수 748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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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미스테리 늑대인간 실존하는가 

 

괴수에 대한 외국미스테리 두번째 시간입니다.

바로 오늘은 외국미스테리로 늑대인간에 대해 알아보려고하는데요.

보름달이 뜨면 늑대울음 소리와 함께 인간이 늑대로 변해버리는대요.

인간의 진능과 늑대의 잔인함이 함게 들어가 사람들이 무서워하는

상상속의 괴물 중에 하나이죠.

그럼 지금 부터 외국미스테리 늑대인간에 대해 파해쳐 봅시다.

 

 

 

 

 

 

늑대인간

늑대인간은 늑대로 변하는 사람을 뜻하게 되요.

늑대인간은 2분류로 나뉘게 되는데

하나는 스스로 늑대인간이 되기 위해 악마에게 혼을 파는 대신

늑대로 변할 수 있는 능력을 받거나

나머지 하나는 비자발적으로 늑대인간에게 물려서

늑대인간이 되는 경우가 있어요.

 

 

옛날 시대의 늑대인간을 물리치는방법

늑대인간을 물리치는 방법으로는 중세시대와 고대시대에 자주 나와있엇어요.

늑대인간이 나왔을 경우에는 성수와 교회 그리고 '은'을 이용하여 죽였다고한다.

 

역사적 관점에서 보면 늑대에게 죄를 덮어 씌우는 일이

옛날에는 굉장히 흔한 일이였다.

로마시대 저술가인 폴리니우스는 자연사에서 늑대인간에 대해 언급을 한다.

물로 자신고 그 현상을 믿지 않았지만 로마시대의 의사들은

낭광이라는 정신병이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게 되었다.

이병을 앓는 환자들은 자신이 늑대라고 생각하며

성격이 늑대처럼 흉포해지고 날고기를 먹으려 든다고 한다.

 

 

 

 

 

1594년 자신이 늑대라는 망상에 빠진 사람이

체포자들에게 자신이 사실은 늑대인데 털리 안으로 나있기 때문에

피부가 매끄럽다고 털어 았다고 한다.

하지만 자신의 신체를 잘라서 보여줘도 믿지 않은체 죽임을 당했다고한다.

 

1275년에 안젤라 드 라 바르트라는 여인은 투루즈 종교재판에서

자신이 반은 늑대이며 반은 뱀인 동물을 낳았으며

인간의 아기를 훔쳐서 자기 아이에게 먹였다고 말했다고한다.

 

1598년 서부 프랑스에서는 늑대인간 가족이 발견되었다고한다.

3남매가 셍뜨 끌로드의 늑대인간이라고 알려졌다고 한다.

그 중 페로넷이라는 여자는 낭광증으로 인한 히스테리를 앓고 있었으며

그들과 물론 그들 가족까지 모두 화형에 처했다.

 

 

 

 

 

늑대인간이 늑대로 변하는 것은 자유자재이지만

일반적으로 공포감을 극대화 하기 위해서 보름달이 뜨는 밤이라고 알려지고 있다.

지금까지 외국미스테리 늑대인간에 대해 알아보았는대요.

다음번에는 외국미스테리가 아닌 한국미스테리 구미호에 대해 알아볼께요.

 

 

 

 

 

 



hhttp://blog.naver.com/tzyhb3935/40193781730


오옹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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