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덤게시물 단축키 : [F2]유머랜덤 [F4]공포랜덤 [F8]전체랜덤 [F9]찐한짤랜덤

미스테리

투탕카멘의 저주

안다리엥2015.03.13 21:58조회 수 761댓글 1

  • 4
    • 글자 크기


투탕카멘 왕의 저주

 


 

1922년 고고학자 하워드 카터와 포드 카나본은 투탕가멘 왕의 무덤을 파헤치고 수 많은 비밀들을 밝혀낸 사실이 있어요. 

그렇지만 포드 카나본은 5개월 후에 카이로에서 죽었습니다. 그리고 그날 밤 카이로 시의 모든 전기가 나가고 

영국에서는 카나본의 개가 짖다가 갑자기 죽는 현상이 일어났어요. 카나본은 모기에 물린 왼쪽 볼이 악화되어 죽었는데 

이상하게도 투탕카멘 왕 미라의 왼쪽 볼에도 똑같은 상처가 있었습니다. 

 

 

 

 

 

 

 

또한 카터는 1939년에 죽었으며 왕의 무덤에서 파낸 보물 목록을 만들었던 베렐은 49세에 자살, 

1966년 전시회를 위하여 그 보물을 파리에 보내기로 동의한 이집트 관리인 모하메드 아브라함은 

회의를 끝내고 나오다가 자동차에 치여 이틀 뒤에 죽었어요. 

 

 

 

 

 

 

 

뿐만 아니라 무덤에 들어갔다 나온 카나본의 친척 허버트는 복막염으로 죽었으며, 

무덤을 방문하였던 이집트 왕자 아리회니 베이는 런던 호텔에서 살해당했고, 그의 동생은 자살했습니다. 

조지 J. 구드는 무덤을 방문했을 때 걸린 감기가 악화되어 죽었지요. 

 

 

 

 

 

 

 

왜! 이런 불행한 일들이 생겼을까요.. 

 

최초 희생자로는 영국계 이집트 학자인 휴니블린 화이트였습니다. 그는 왕의 무덤에 갔다 온 뒤부터 

알 수 없는 병으로 시름시름 앓다가 결국 1924년 '투탕가멘 왕의 저주로 죽는다' 라는 혈서를 남기고 목을 매달아 죽었습니다. 

 

 

 

 

 

 



hhttp://blog.naver.com/tzyhb3935/40195753232



안다리엥 (비회원)
  • 4
    • 글자 크기
댓글 1

댓글 달기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375 실화 일본 유학 중, 공포 실화 4편7 title: 양포켓몬익명_c190f4 5530 4
374 사건/사고 현대의 유령선 사건들4 익명_ffc8d0 2136 4
373 실화 토마토4 title: 그랜드마스터 딱2개익명_e2f97a 2043 4
372 실화 이종카페에 올라온 실화괴담 title: 고양이3전이만갑오개혁 2295 4
371 미스테리 화성인'이었다는 8세 소년의 지축정립에 관한 증언1 title: 금붕어1아침엔텐트 1464 4
370 기묘한 홍대에서 발견 된 거라는데11 title: 메르시운영자 4421 4
369 실화 검정고시 학원 다닐 때 겪었던 기이한 썰4 엘프랑 1550 4
368 사건/사고 살인마 관상5 황금복돼지 1306 4
367 2CH 지진4 title: 연예인13발기찬하루 3283 4
366 사건/사고 독일의 미제 사건 레전드3 후방관 1473 4
365 실화 용현동 굴다리다방 흉가4 title: 하트햄찌녀 2471 4
364 실화 병철이이야기7 title: 하트햄찌녀 157427 4
363 실화 사채 쓰지 마세요5 title: 하트햄찌녀 4941 4
362 실화 교과서 괴담1 title: 고양이3망고오렌지 2845 4
361 사건/사고 예비군 훈련장 살인사건1 M13A1R 746 4
360 사건/사고 살인 사건이 일어났던 집에 이사 온 사람2 클라우드9 5654 4
359 기묘한 구글지도에 모자이크 처리된 집3 title: 메딕오디 2173 4
358 실화 슬로바키아 집시촌 촬영갔다가 ㅈ될뻔한 유튜버1 title: 아이돌휘파람파람파람 5063 4
357 실화 친구가 일본에서 겪었던 일2 클라우드9 3731 4
356 기묘한 옛날 대포 그거 뭐 그렇게 세겠어? 과장이겠지 jpg2 미디어마스터 1290 4
첨부 (4)
trsWXAC.jpg
125.7KB / Download 4
AzGjP84.jpg
55.6KB / Download 6
7MLGg5s.jpg
69.6KB / Download 9
ksEhB7u.jpg
61.1KB / Download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