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미스테리사건 타국으로의 탈옥!

외국미스테리사건 타국으로의 탈옥 

 

안녕하세요. 오늘은 외국 미스테리사건을 다뤄보려고해요. 

어제는 한국편이였지만 오늘은 외국 탈옥수의 이야기를 다뤄보려고해요.

그럼 지금부터 외국미스테리사건 타국으로의 탈옥을 다뤄볼까요?

 

 

외국미스테리사건

타국으로의 탈옥

조지라이트

미국에서 살인죄로 수감이 되었다가 탈옥을 하여서

지금은 포르투칼에서 아주 뻔뻔하게 41년동안 살아가고 있는 남자예요.

 

 

 

조지라이트는 항공기를 훔쳐서 도망을 가서

포르투칼에 정착을 하여서 이름을 조지 도스 산토스로 바꾸어

결혼을 하여서 자녀2명과 함께 살아가고 있었어요.

 

 

 

 

FBI는 끈질기게 그를 추적하여서 겨우 41년만에 잡게 되었지만

그는 포르투칼 시민권을 얻어서 포르투칼 시민이 되어 있엇어요.

그렇기 때문에 그를 다시 수감소로 이동하기 위해서는

포르투칼의 동의를 얻어야만했어요.

 

 

 

 

하지만 포르투칼에서는 미국 수용소로 보내는 것을 거부하였고

이로 인해서 그는 자유의 몸이 되었습니다.

그는 포르투칼법을 정말 사랑한다.

나는 과거에는 죄를 지었지만

지금은 과거를 잊고 새로운 삶을 살고있다고했습니다. 

 

 

 

 

 

비록 지금 새로운 사람으로 새삶을 살고 있다고 하여도

과거에 그의 손에 죽은 사람은 얼마나 억울 할지

아무리 이제는 죄를 짓지 않았다고 하여도

죄값을 치룬후 새삶은 사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외국미스테리사건을 다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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