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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테리

뱀파이어의 진실

안다리엥2015.03.13 23:02조회 수 799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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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미스테리] 뱀파이어의 진실 

 

안녕하세요.

이번부터는 뱀파이어와 늑대인간 상상속의 유괴들에 대해 파해쳐보려고해요.

그래서 오늘은 뱀파이어편입니다!

트와일라잇 시리즈로 통해서 늑대인간과 뱀파이어에 대한 관심도가 더 올라갔죠.

또한 최근에 발견된 한 유골 때문에 뱀파이어가 현존한다에 초점이 맞춰지고있죠.

그럼 지금부터 뱀파이어의 진실을 파해쳐볼까요? 

 

 

 

 

 

뱀파이어

밤이면 자신의 관에서 일어나 사람들의 피를 빨아 먹는 상상 속 괴물이

최근 영화를 토대로 사람과 같은 생김새에 햇빛에 노출되면 

다이야몬드처럼 반짝 거리는 사랑을하고 감정이 있는 

그런 뱀파이어로 인식이 바뀌었죠.

 

뱀파이어의 어원

뱀파이어의 어원에서는 3가지의 설이 있어요.

▶터키어의 '마녀'에서 유래가 되었다

▶세르비아어의 '날지않는사람'에서 유래가 되었다.

▶폴란드어 '날개달린망령'에서 유래가 되었다

 

 

 

 

 

폴란드에서 뱀파이어로 추정되는 유골이 발견되엇는데요.

유골은 16c쯤의 묻힌 것이라고 추정을 하고 있는대요.

유골의 형태가 보통 사람 묻는 것과 달랐기 때문에 

뱀파이어로 추정이 되고 있는 것이였다.

보통 사람의 형태 였으면 머리 몸 발 이순이지만 

발견된 유골의 경우에는 두개골이 있어야 할 위치는 머리 이지만

반대로 다리사이에 있었다. 

 

 

 

 

 

이번에 발견된 유골이 왜 뱀파이어일까?

 

소설과 영화 속에서 뱀파이어를 죽이는 방법으로는

마늘을 먹이고 성수를 뿌리고 은으로 만든 무기로 공격을 한다.

혹은 사지를 찢어서 불에 태우는 방법인대요.

 

1 뱀파이어를 죽이는 방법

하지만 실제 중세시대에서는 뱀파이어로 추정되는 인물을 

머리를 절단을 하여서 다리사이에 머리를 두고 

땅에 묻어버리는 방법을 썻다고 한다.

이렇게 잔인한 방법을 쓴 이유는 뱀파이어가 부활한다고 믿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방법을 통해 참수하면 

뱀파이어가 다시 살아날 수 없다고 믿었기 때문이다.

 

2 무덤의 장신구

일반적으로 무덤에 시신을 묻을 때에는 그들이 살아있엇을때 

사용하고 애지중지했던 장신구들을 같이 넣어 묻었는데

하지만 이번 유골 옆에는 장신구와 같은 물건이 하나도 없다는점

 

이 두가지를 통해서 뱀파이어로 추정을 하고 있는대요.

작년에 발견된 불가리아 뱀파이어 유골에는 말뚝이 박혀있었지만

이번은 다른 유형의 뱀파이어 유골이예요. 

 

 

 

 

 

16c 중세시대에는 전**이나 혹은 권력자를 노린다는 일이 있으면

그 이유로 한 사람을 마녀사냥하듯 뱀파이어로 보인다며

죽였다고해요. 그렇기 때문에 진짜 뱀파이어 일지는 알 수가 없어요.

 

하지만 뱀파이어라는 존재가 나온 만큼

실제로 뱀파이어가 있지 않을까요?

 

 

 

 

 

 

 

 

 




안다리엥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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