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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테리

인터넷에 화제가 되고 있는 해외의 미스테리한 돌 이야기.

안다리엥2015.03.13 23:04조회 수 1123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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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인의 구슬이라 불리우는 돌. 

뉴질랜드의 코에코헤 해변에 있는 돌은 둥그런 공 모양으로 거인의 구슬, 공룡알 이라고 불리울 정도로 

거대한 둥근 형태의 돌이 있다고 하는데, 이 구슬은 400만년에 걸쳐서 만들어진 퇴적암으로 

지금이 1~6미터 정도 되는 거대한 크기의 모에라키 바위라고 합니다.

 

또, 최근 멕시코에서 발견된 빛과 수증기를 내뿜는 미스테리한 돌은 발견된 곳의 인근에서는 좀처럼 찾을 수 있는 돌로 

그 돌의 성분이나 빛을 뿜는 원인은 아직 확인을 한 바 없다고 하네요. 빛과 함께 수증기를 내뿜다 보니 지역주민들은 두려워 하고 있다고 하죠.

 

 

그런가 하면 미국 캘리포니아의 데스밸리, 죽음의 계곡에서는 스스로 움직이는 돌들이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눈에 보일 정도로 강하게 움직이는것은 아니지만 미세한 움직임으로 최대 183m까지 이동을 했다고 합니다. 

약 100년 가까이 돌들이 움직이고 있었는데, 겨울동안 얼어있던 돌들이 봄이되어 얼음이 녹으면서 

물기가 모래위로 떨어져 이동을 하게 된 것이라고 하고 사막의 강한 바람이 돌의 이동을 도와주었을 것이라고 밝혀냈다고 하네요.

 

자연의 신비함., 정말 대단한 것 같아요.



hhttp://blog.naver.com/jhmp9000/195692319



안다리엥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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