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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테리

번외편★실화 4차원의공간,미스테리 도플갱어★

형슈뉴2014.09.28 06:33조회 수 1309추천 수 1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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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심해,우주종결자로 시리즈를 올렸던 뭄셀이예요~안녕

오늘 아주 잘쉬었네요^^!!

오늘은 어린이의날 특집으로 올리고 가네요 ㅋㅋㅋㅋ

아까 오후에 잠깐 초등학생사촌동생들을 만났는데

서로 집이 가까워서 맛있는거 만들어줄려고 우리집에 초대했거든요

맛있는 스파게티먹고ㅋㅋ

또 남자꼬맹이들이라 너무 시끄럽게

침대에서 날뛰고 그래서 참다참다 열받아 정색하면서ㅋㅋㅋㅋㅋㅋㅋ찌릿

"너희들 조용히 놀면

이 누나가 무섭고 신기한 이야기 해줄꺼야^^" 라고 하자마자

"뭔데뭔데!!!!???????!"

('한편으론 호기심에'

'한편으론 어쩌라고') 

내입주둥이를 막 꼬집으면섴ㅋㅋㅋㅋㅋㅋ

밑에 있는 이야기들을 풀어가면서 얘기해줬음짱

겁나게 신기해 하면서

장동건닮은 초2사촌동생이

"누나!!그럼 해리포터에 나오는 그그 호그와트같은 마법학교 어딘가에 있었으면 좋겠다!!!!"

 

시끄럽게 내방물건 휩쓸고 다니는거 빼곤....

이럴때 보면 참 순수함에 얘들 귀여워ㅋㅋㅋㅋ

 

"풉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어딘가에 있겠짘ㅋㅋ"

"풉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어딘가에 있겠짘ㅋㅋ"

"풉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어딘가에 있겠짘ㅋㅋ"

 

이야기 바로 시작할께요ㅋㅋㅋ

아시는분들 살짝쿵 뒤로가기만족안녕

 

 

[4차원 경험담]

 

                             

 

1893년 프랑스의 난테스시주의 한 숲에서는 나비를 수집하던 대학교수가

정체를 알수없는 이상한 세계를 목격하는 사건이 발생하였다

여느때와 다름없이 나비를 쫓다 숲 속 깊은곳에 들어온 교수는

나뭇잎 위에 태어나서 한번도 본적이 없는 초대형 나비가 날개를 펄럭이고

있는 모습을 보았고 순간 겁이나 주위를 둘러본 그는 문제의

숲속안 모든 식물과 동물의 크기가 보통보다

적어도 5배는 큰 이상한 모습을 보았다

깜짝놀라서 뒤로돌아 자신이 걸어온 발자국을 따라 숲을 빠져나가려

한 그는 갑자기 자신의 주위에 있는 환경이

꼭 널빤지에 그려진 그림들같이 2차원으로

보였다고 하며 도저히 영문을 알수없이 주위를 둘러보다

도시가 보이는 방향을 향해 걸어가던 그는 2차원으로 이상하게 보이는 바닥의 돌이

동그랗게 보이는 장소가 있어 그곳으로 무조건 달려 미지의 장소에서 탈출을 할수 있었다

그후 신문과 연구발쵸자료등에 난테스시에 있는 다차원 볼텍스에 관한 체험을 기재한

그는 자신이 사망을 하는 날까지

자신은 다차원의 볼텍스 안으로 빨려들어

갔었던 사람이라는 사실을 주장하였다

 

                         

      

1925년 낙타를 타고 사하라 사막 근처를 돌아다니다 없어진 친구를 찾아

아프리카 대륙을 방문한 네덜란드의 관광객들은 자신들도 시장에서

낙타와 물주머니 등을 빌려 일주일전 친구가 없어진 사막을 들어가

그의 시신이라도 찾으려는 계획을 하였다

사막안을 얼마간 걸어들어가다 갑자기 먼 지평선에 거대한 도시가 보이는 모습을

본 일행은 분명 신기루로 추정된 문제의 도시가

신기루라고 하기에는 너무나도 모습이 정확히 보여 서로 의아해 하다

문제의 도시를 방문해보기로 결정을 하게 되었다

하지만 도시는 가까이 가면 갈수록 거꾸로 모습이 더 작아보였고

영문을 알수없어 물을 마시려한 일행중 한명은 뜨겁고 더운 사막 한가운데서

물주머니의 물이 굳어버린 모습을 보았다

순간 물통을 자세히 보다 물통의 모습이 종이한장 같은 이상한 모습으로

보이는 현상을 목격한 일행은 사막 한가운데서 물이 없어졌다는 사실을

깨닫고 전속력으로 마을을 향해 달렸고

갑자기 뒤집어져있던 물주머니에서 물이 쏟아지는 모습을

본 일행은 겁에 질린뒤 계속 마을을 향해 달린뒤 다시는 사막으로 돌아갈수 없었다

 

                       

 

1931년 스페인에서는 해변에서 수영을 하던 수영객이 물에서 깊히

잠수를 하고 나온 뒤 해변가에 정체를 알수 없는 1800년대 수영복을 입은 사람들이

이상한 수염을 기르고 일광욕을 즐기고 있는 모습을 보았다

보통 사람들이 입는 삼각 수영복을 입고 물속에서 나온 그는 무엇엔가 놀란 듯

눈을 크게 뜨고 자신을 쳐다보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았고

왠지모르게 어색해서 다시 물로 들어갔던 그는 주위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다 똑같은 옛 수영복을 입고 있는 모습을 보았다

그러던중 갑자기 수영복이 아닌 검은 옷을 입은 얼굴에 여러 흉터가 있는 사람이

다시 잠수하라고 말하는 모습을 본 그는 물속 깊이 들어가 잠수를 하던 중

물속에 있던 물고기들이 순식간에 모두 정지한 뒤

갑자기 종이가 뒤집어지듯 없어지는 모습을 보게 되었다

그후 물속에서 나온 수영객은 방금전에 있던 이상한 옷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도 없는것을 보고 자신이 어떻게 하여 다른 세계로 잘못 들어갔었는지를

알 수 없어 공포 에 사로 잡히게 되었다

 

                                 

 

세계의 여러나라 사람들이 다른 차원을 목격한

경험을 한 이유는 무엇일까?

혹시 오늘날 전세계에서 실종된 사람들 중에는

다른 차원으로 빨려들어간 사람들이 있는것은 아닐까?

 

 

 

[도플갱어 경험담]

 

호러 영화에나 나올 듯한 이야기는 우연치 않게 실화가 있다

 

1.

영국의 주간지에 보도된 기사에 의하면

한 여성은 케임브리지에 있는 약혼자를 만나러 가던 중

약혼자의 환영의 역마다 나타나 기차에서 내리라고 재촉하여

목적지에 이르기 전에 역에서 내렸다

그후

곧 기차는 사고가 나서 그녀가 타고 있던 차칸이 완전히 파괴되었는데

그동안 그 약혼자는 아무 것도 모른 채

역의 대합실에서 약혼녀를 기다리며 잠들어 있었다고 한다

 

2.

19세기경 영국에서 "버튼"이라는 남자가 외출했다가

집에 자신과 똑같은 사람이 의자에 앉아있는 것을 보았는데

그후 버튼은 특별한 이유도 없이

시름시름 앓다가 결국 세상을 떠났다고 한다

 

3.

1953년 6월 15일

미국에서 태어난 "원더 마리 존슨"이라는 여인은

자신과 똑같은 사람이 존재한다는 사실도 모른채

평범하게 살아가고 있었는데

계속 구입하지도 않은

가구를 구입했다고 하고

자신이 빚을 진 적도 없는데

대출금 상환을 통보받는 등

또 다른 자신 때문에

오랫동안 시달림을 받게 된다

하지만

어느날 또다른 "원더 마리 존슨"과 만나게 되어

오해와 시달림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고 한다

그 두명의 "원더 마리 존슨"은 똑같이

1977년형 포드 그레나다 승용차를 소유하고,

심지어 생년월일,

출생 지역도 동일했다

하지만 두 여인은 죽지 않고 건강하게 살았다고 한다

 

 

4.그외

영국의 시인인 퍼시 비시 셸리(Percy Bysshe Shelley,1792-1822)도

익사하기전에 자신을 보았다고 한다

 

네덜란드 백작의 딸인 다이안 리치도

천연두로 죽기 한달 전 자신의 모습을 정원에서 보았다고 전해졌다

 

                               

 

 

 [짤막하게 글쓴이의 생각]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 같은 일화도 간질환자들한테

자주 나타나는 현상과 비슷하다고 생각한다
대부분 이세상의 차원과 다른 차원을 경험했다는 사람들도

거의 간질환자였다고 한다 

이중 간질환자가 아닌 사람들은

봤다던 목격담은 뭘까

 

[실화]

4차원경험은 아니지만 도플갱어 본적있었음
왜 도플갱어는 심리적으로 무슨 불안정상태라고들 하는데

저같은경우에는 지나가는 여자였고 친구랑
놀래서 (너무 똑같아서) 서로 소리쳤는데

그 여자분 갑자기 달려가서 버스타셨음

 

[믿거나 말거나 미스테리]

1.

과 회식 땐가?
술자리 갔다가 먼저 빠지려고 인사하고 나오면서
고깃집 문을 여는 순간 문 밖에 옛날 배경이 뽝!
한 6-70년대 배경이었다던걸로 기억해요
놀래서 문 닫았다가 열어보니 다시 현실

어떤 님은 길 가다가 손에 들고 있던 동전을 떨어뜨렸는데
그게 공중에서 딱 멈춰서 안 떨어지더래요
그래서 어 뭐지? 하면서 보는데 주위가 시간이 다 멈춰 있었다고
딱 놀라는 순간 동전 떨어지고 주변도 다시 움직였대요.

 

 

2.
전세계에서 활동하는 마약상들의 주무대가 한국이다
전세계에 있는 대부분의 마약이 모두 한국에서 교환이 이루워진다고 들었다

한국이 마약 단속하는게 굉장히 심하다
그래서 한국만 거치면 미국, 영국 걸릴데가 없다고 한다
그래서 한국에서 걸리나 안걸리나 테스트 한다고 하네요

 

3.

북극과 남극
지구의 양쪽 맨 꼭대기에 다른 세계로 들어가는 비밀문이 있다
그래서 극지방을 죽을 정도로 춥게 해놓은거래요
어떤 글에서 읽었는데 정말 오래전에 우연히 한 탐험가가 거기에 실수로 들어갔었데요
그런데 그곳 사람들은 키가 4m가 넘고 사람 얼굴형인데 조금 흉측하게 생겼다네요

 

4.

평행이론이 나온 이유도 신비하다
어떤 사람이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가서 어머니를 죽이고 현재로 돌아온다
이 일이 가능한가 생각해보면 과거에서 어머니가 죽었기 때문에 현재의 나는 없는 것이 당연하다
그런데 나는 존재하고 이걸 타임패러독스라고 하는데 이걸 설명하기 위해서
나온 이론이 평행우주(다중우주)이론이라고 한다
과거로 가서 어머니를 죽이는 순간 어머니가 죽는 우주,
어머니가 살아있는 우주로 나뉘게 되는거다
내가 존재하는 현재는 어머니가 살아있는 우주의 시공간이고
어머니가 죽는 우주에는 내가 없는 것이다
그래서 순간순간 시간이 흐를 때마다 무수히 많은 우주가 생긴다는 거다

 

[끝을 알리는 BYE맨음흉]


 

 [여러분 눈정화 하고 가세요ㅋㅋㅋㅋ]


자자여기욬ㅋㅋ 남심을 위한 눈정화^^♥

              

 

                       

 

 


이건 그냥 올리고 갑니다에헴윙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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