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덤게시물 단축키 : [F2]유머랜덤 [F4]공포랜덤 [F8]전체랜덤 [F9]찐한짤랜덤

미스테리

당신의 오감을 자극하는 놀라운이야기 #1

형슈뉴2014.09.28 06:41조회 수 1818추천 수 2댓글 3

  • 1
    • 글자 크기



 

 

 

거두절미하고 지금 부터 톡커님들께 놀라운 이야기들을 들려 드릴까합니다.

 

 

굉장히 많은이야기들이있으니 읽으시고나서 추천부탁드립니다.

 

 


 

 

 

 

Start ~~!!

 

 

 

여러분은 인간이 최대 몇살까지 살수있다고생각하시나요??

현재 기록된바로 가장 장수한 사람은 몇년을살다 생을 마감했을까요??

 

 

 

.

.

.

.

.

 

 

여기 중국에 무려 256년을살다가 세상을 타계한 도인이있습니다.

 

 

 

(그림설명: 256년을 살고 간 리칭유엔)

 

 

1677년 중국 시츄안 성 츠이 지앙 흐시에서 태어난 도인 리청유엔은 256년간 장수하고 1933년에 타계한 세계 최장수 기록을 세운 기인이다.

어려서부터 부모와 함께 깊은 산중에 살며 약초를 캐고 장수 비결을 수련한 리청유엔은 71살이 되던 1748년 무술 사범과 군사 고문으로 군에 복무하기 위해 카이 흐시엔으로 이주했다.

1927년에 시츄안 성 군벌인 국민당의 양센 장군을 만난 그는 그 곳에서 일생에 유일한 자신의 인물 사진을 촬영했다.

 

 

리청유엔은 양센 장군을 만나 그의 젊음과 장수에 매혹된

 

그에게 여러 가지 수련 기법을 가르쳐 주고 고향으로 돌

 

아와서 1년 후인 1933년 "이 세상에서 할 수 있는 것은

 

모두 다 했다. 난 이제 집으로 간다."는 말을 남기고 타계

 

했다고합니다.

 

양센 장군은 리청유엔이 타계한 후 그가 어떻게 장수를

 

할 수 있었는지 조사했는데 리청유엔이 항상 조용한 마음

 

을 갖고 땅 거북처럼 앉고 비둘기처럼 걸어 다니며 

개처럼 잠을 자면 장수한다는 장수 비결을 남긴 것을 알

 

아냈습니다. 일생동안 23명의 부인들과 사별하고 200명

 

의 자손을 둔 리청유엔은 키가 7척이 넘었고 무척 긴 손

 

톱을 가지고 있었으며 살아생전 전혀 200살이 넘은 사람

 

처럼 보이지 않았다고합니다.

 

중국 쳉두 대학교의 우충치에 교수는 1827년 중국 청나

 

라 황실이 리칭유엔의 150살 생일을 축하한 공식 문서를

 

발견해 그가 실제로 250살이 넘었음을 규명했습니다.

 

리칭유엔의 제자들 중 한 명인 다리우는 리칭유엔이 고산

 

에서 약초를 찾던 중 신선을 만났고 신선이 리칭유엔에게

 

기공을 사용해 숨을 쉬는 방법과 특정 소리를 따라 움직

 

이는 운동법, 그리고 무슨 음식을 먹어야 되는지 등에 대

 

해 상세히 알려줬다며 리칭유엔은 신선의 비술을 익혀 장

 

수를 할 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1편은 여기까지 좀짧습니다만.

 

저는 여러분들께 알려드릴내용도 알려드리고싶은 놀라운

 

이야기들을 많이알고있습니다.

 

다음회에는 정말...여운이 긴 그런 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글기다리시면서

 댓글과 추천을 !!!!!!        ↓

                                 ↓

                                 ↓

                                 ↓



  • 1
    • 글자 크기
댓글 3

댓글 달기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4249 실화 내가 본 인터넷 실화중에 제일 무서웠던 이야기3 title: 투츠키7엉덩일흔드록봐 1617 1
4248 실화 내가 본 귀신썰 ㄹㅇ실화2 클라우드9 472 0
4247 실화 내가 본 귀신썰 ㄹㅇ실화 백상아리예술대상 700 0
4246 실화 내가 밤바다를 무서워하는 이유3 형슈뉴 1490 3
4245 실화 내가 밤바다를 무서워하는 이유 title: 연예인13발기찬하루 1324 0
4244 실화 내가 밤 낚시를 안가는 이유3 title: 금붕어1ss오공본드 1570 1
4243 실화 내가 밤 낚시를 안가는 이유2 title: 연예인13라면먹고갈래? 1147 1
4242 실화 내가 밤 낚시를 안가는 이유2 title: 보노보노김스포츠 3298 2
4241 실화 내가 밤 낚시를 안가는 이유6 title: 금붕어1현모양초 2375 2
4240 실화 내가 문턱걸이를 뗀 이유6 title: 하트햄찌녀 1436 5
4239 실화 내가 무당을 절대 안 믿게 된 계기3 title: 다이아10개나의라임오지는나무 7777 3
4238 실화 내가 무당될뻔한 이야기5 title: 병아리커피우유 1695 3
4237 실화 내가 무당될 뻔한 이야기 -2-2 title: 양포켓몬패널부처핸접 4915 0
4236 실화 내가 무당될 뻔한 이야기 -2- title: 아이돌의젖홍길동 4261 5
4235 실화 내가 무당될 뻔한 이야기 -1-1 title: 양포켓몬패널부처핸접 1829 0
4234 실화 내가 무당될 뻔한 이야기 -1-1 title: 아이돌의젖홍길동 1938 4
4233 실화 내가 말하지말랬지3 title: 잉여킹조선왕조씰룩쎌룩 641 1
4232 내가 들었던 이야기중에 제일 소름돋았던거3 title: 다이아10개나는굿이다 2143 1
4231 실화 내가 듣고 보고한 일들 몇개(어쩌면 스압) 가위왕핑킹 5978 0
4230 실화 내가 대학생 때 겪었던 썰1 클라우드9 1723 1
첨부 (1)
ebc112ff5d10edf345e06bfb7d5a467a.jpg
11.4KB / Download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