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개"란말이 아니......ㅋㅋㅋㅋㅋㅋ"계"란말이입니다.
지루한내용이라고생각했고 글솜씨도 서툴구요.
어디서봐왔던걸 기억을 더듬어 퍼오고 덧붙여 쓴글들입니다.
특히 1,2편은 퍼온내용이 더많습니다.
그냥 내가 보았던, 그리고 알고있던 흥미로운 내용들을 함께 공유하고싶은 생각뿐입니다.
그리고.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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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지구종말론 안믿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써보도록할게요.
※ 글쓴이는 절대 무엇무엇이다. 무엇무엇하다.
라고 단정짓지않습니다. 무엇도 직접본것도없으며
생각해 쓰는것임을 밝히는바입니다.특히 이번편에서는 글쓴이의 "개인적인 생각"이많이 들어가는편입니다. "개인적인생각". 말그대로 정말 어떠한상상을 한들 개인적인생각일뿐입니다. 악플다실분 백스페이스 고고.
여러분.
그전부터 언론과 모든 매체들이 떠들썩했었죠.
외계인진위여부에 관해 발표할것이다.
낚시성 언론플레이 일것이다.
온갖 추측들이난무한가운데....
발표결과:지구에서 "비소"를 기반으로한 박테리아 발견.
비소:주기율표 15족 4주기에 속하는 원소로 원소기호는 As, 원자량은 74.9g/mol, 승화점이 615℃, 밀도는 5.727 g/cm3이다. 보통의 비소는 회색의 고체이며 회색과 황색의 두 가지 동소체가 있으며 계관석·웅황 외에 황화철석 등 주로 황화광물로서 산출된다.
[출처]네이버 백과사전
엥?
이게 뭐 어쨋다는거지? 라고 생각하시는분들
어느정도 계시리라 생각됩니다.
일부 매체에서도 "김샌다" 라는 반응과
"외계생명체 확장"이라며 엄청난발견이라며
놀라워하는 반응으로 나뉘었습니다.
글쓴이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엄청난발견"이라고
생각됩니다.
6대원소인 "인(P)" 대신 독소인 "비소(As)"를 이용해 살아가기때문이죠.
비소를 기반으로한다.. 그만큼 생명체에대한 "확장"입니다.
아래는 우리들이알고있는 생명이살아갈수있는
몇가지의 조건입니다.
1. 산소로호흡한다.
2. 빛이있어야한다.
3. 적당한 "온도"
4. 물의 존재
생명이 산소로호흡하는것 빛이있어야한다는것.
그리고 적당한 온도에서 살아간다는점.
물이 없으면 살수없다는점.
누구나 다 알고있는 사실입니다.
하지만.
다른곳이아닌 "지구"에서 "비소"를 기반으로
"비소"로 호흡을하는 박테리아가 발견됬습니다.
고로, 우리가 알고있는 생명이 존재할수있는조건은
그저 인간의 기준이며 인간의 잣대일뿐입니다.
만약, 2편에서 보셨듯이 광활한 우주안에 우리말고
또다른 "생각"을하는 생명체A가 있다고 가정합니다.
생명체A의 살아갈수있는 "조건"입니다.
1. 탄소로 호흡을 한다.
2. 영하 100도~영하200도(수정)가 가장 적합한 온도이다.
3. 산소는 마시면 바로 즉사할수있는 독극물이다.
4. 물이다으면 온몸이 녹아내린다.
위의 조건을 보시고
에이... 저런게어딨어라고 생각하실수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왜!? 도대체 왜???
우리의행성 우리의별 "지구"에서만도
벌써 "비소"로 호흡을 하는 박테리아가 발견되었으며
초고온에서 변의를 일으키며 증식하는 박테리아가
발견되기도 하는데,
도대체 왜!? 탄소로는 호흡을 할수없으며
영하 100도~200(수정)도 사이의 온도가 적합할수없으며
산소는 그저 독이 될수없으며
물은 그저 이로운것 이라고 "단정"을 짓느냔말입니다.
만약 생명체A가 정말로 존재한다면?
그리고 지구인을 볼수있다면???
"저긴 너무 더워 살수있는 환경이되지못해. 그리고 지구인들은 독극물인 산소로 호흡하며, 우리 행성의 가장 독성이강한 "물"이없으면 살수없다고해."
라고 말할수있다고 생각하지않으신지요??
왜? 우리인류도 지금 탄소로 호흡하며 물없이 영하 100도~영하200도에서 살아갈수있다는건 상상조차 할수없는 "있을수없는일"이기때문이죠.
그건이 바로 인간의 "기준" 이고 "잣대"입니다.
영하 200(수정)도. 굉장히 추운날씨입니다.
하지만 어떤이들에겐 매우따듯한날씨가될수있고,
영상 1000도. 굉장히 뜨겁습니다.
하지만 어떤이들에겐 너무도 살기적합할수있습니다.
우리가 100m육박하는 대형쓰나미를 본다면??
엄청난 "크기"다.
크기라.... 이또한 인간의 기준입니다.
지구의 질량보다 수억배 큰 행성이 있고 만약 그안에 우리같은 "지적생명체"가 살아가고있다면?
100m높이의 파도...
그들에겐 파도라칭할수도없겠죠. 그저 어린아이의 물놀이같을뿐..
지금 우주 어딘가에 "생명체"가있다고
한번 "상상" 해보세요.
어떤모습이던, 어떤 방법으로 살아가던 상상해보세요.
평균키:100m
팔다리는 예전에는 있었으나, 가만히 빛만 받고도 살아갈수있기에 팔다리는 "필요없음"에 의해 퇴화하여
진화되었다. 눈은없으며 뇌는 상상이상으로 발달해있다.
어떤 상상을 하시던 훌륭한 상상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사실 지금 상상하시는 생명체가 있다고 할순없습니다. 증명할수없으니까요..
하지만,
없다고 증명하실수있는 분 계신가요???
셀수없는 행성들을 일일이 조사하고 들여다보았고,
그런 생명체는 없다고 확실히 말해주실수있는분
계신가요???
이미 우리 별에서만도 인간에게 독이되는 "비소"로 호흡하는 생명체가 존재합니다.
지구의 모래알수보다도 많은 행성중에
인간중심적사고를 버리고 생각해보면
어떠한 물질로 호흡을하고 어떤물질을 필요로 살아가는 "생명"이 꿈틀대고있다고 생각되지않으신가요???
세상이만약 위에서 발견된 비소를 기반으로한
박테리아가 주인공이라면??
사람의 눈으론 볼수없을정도의 크기의 박테리아가
만약 "생각"을 할수있다면??
박테리아의 눈엔 인간이보이지않고
지금의 인간과같이 우주의 끝을알수없듯이.
고작 "지구"의 끝을 알수없다면??
박테리아 曰 "이 지구는 끝이없어. 아직 우리의 지식으론 그끝을 헤아릴수없어. 이지구를 넘어가면 또다른 지구가있을까?? 어떤 생명체는 산소로호흡하고 물을 마시며 살아가고있는지도몰라"
인간의 눈으론 그저 우물안 개구리가 따로없죠.
하지만,
우리 인간이 누군가에겐 저 박테리아와 같은시각으로 바라보고있다고 생각하지않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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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상상하던 그이상이다"
이상 허접한 글솜씨 그만줄이겠습니다...ㅠㅠ
이번 편.. 많은 분들의 동의를 얻을수있으며 공감 받을수있을까요?ㅠㅠ
많은분들께서 관심을 가져주시니 그저 즐겁습니다.
"소통"을할수있게 해주셔서 감사할뿐이죠.
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한편으로는 거품같은 관심 한번에 확 사그라들까
아쉽기도하고합니다.ㅠㅠ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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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품같은 관심 사그러들까 무서워
관심좀 받기위해 싸이 살짝열어볼까합니다.ㅋㅋ
제 싸이에 절대 신기한거 없어요.ㅋㅋㅋ 평범할뿐입니다.
아니 볼거 정말 하나도없습니다.ㅋㅋ
아, 그리고 제사진을보신다면 진정한 엽기&호러판을
보시는것과 같습니다.
노약자나 임산부는 위험하니 삼가해주세요.
경고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www.cyworld.com/RoRo9
일촌신청 화녕. 왕따당하는 외로운 인간임.
구제점.
그럼 이만 5편을 마치며
다음편에선 어떤주제로 글을써볼까 고민중입니다......
ㅠㅠ..
많은 관심바라며
추천,댓글 저에겐 힘이되고 살이되고 피가됩니다.
아, 물론 물과 빛 밥 보다는 아닙니다.
저는 물을마시며 산소로호흡하며 빛을 받고 사는 "인간"
이기때문입니다.
그럼 여러분 안뇽
6편에서 뵐게요~~~
다음글기다리시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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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편에서 뵐게요~~~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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