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덤게시물 단축키 : [F2]유머랜덤 [F4]공포랜덤 [F8]전체랜덤 [F9]찐한짤랜덤

미스테리

당신의 오감을 자극하는 놀라운이야기 #6

형슈뉴2014.09.28 06:44조회 수 1042추천 수 1댓글 1

  • 1
    • 글자 크기



 

 

 

 아이고.........

 

수정하다가 윗부분의 글 3/4가 다날아갔네요.

 

밑에 남은글들은 의미가없습니다. 윗부분이 다날아갔기때문에.....ㅠㅠ

 

다시쓸 힘따윈저에게 남아있지않아요.......ㅋㅋ

 

조금이따 7,8편 연속으로 올리겠습니다!!!

 

 

 

 

 

 

 

 

 

뉴스지가 이렇게 주장하는 근거는 지난해 10월 30일부터 간헐적으로 지표로부터 수백km떨어진 지구중심부에서플로리다주 케이프 카내베랄의 우주항공기지로 누군가 전파를 보내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 전파는 높은 지능과 고도로 발달된 생활양식을 가진 생명체로부터 보내진 것 같다는 것.

 

익명을 요구한 NASA의 고위 간부는 "지하세계에 사는 사람이나 물체가 우리와 대화를 하려고 하는 것이 틀림없다"며 지반과 암반을 통과, 수백km위의 지표로 전파를 보낼 수 있을 정도라면 대단한 기술수준일 것이라고 말하죠.

이처럼 지구중심부로부터 발사된 전파는 첨단 위성의 도움으로 수신됐는데 그 송신문은 복잡한 수학적 암호로 되어 있다는 것.

다른 NASA소식통에 따르면 "복잡하긴 하지만 과학자들이 이 암호를 푸는데 큰 어려움은 없다"고 했으나 구체적인 내용을 밝히기는 꺼려합니다.

 

 

공개를 하지 않는 이유는 전파의 내용에 비록 적의가 없다 하더라도 논쟁을 제공할 소지가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죠.

"내용을 공개함으로써 쓸데없이 대중을 공포에 떨 게 하느니 내용을 공개하지 않고 과학자들이 완벽하게 해석하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입니다.

 

 

또다른 소식통은 "이 전파를 수신한 것이야말로 금세기 최고의 발견"이라며 "그 동안 우리는 우주만이마지막 남은 개척지라고 생각해왔지만 지구 안에 미개척지가 남아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는 것"이라 대단히 반가운 사실이라고 말합니다.

 

 








































 

 

 

 

 

 

 

 

 

지구공동설.......

 

"믿거나말거나" 그것은 자기의 몫이겠죠.

 

하지만 논란이되고 화두가된다는점. 그리고 갖가지의문들과 증거물들.

.

.

.

.

.

.

.

.

.

.

.

 

 

만약 누군가 지구안에 또다른 지구가있다면 왜 그것을 숨기려하는것이며 꺼려하는것일까?

 

그리고 만약, 이보다 더. 인간이 상상할수없을정도의 또다른 사실이있다고 가정한다면.

 

그들은 "옛다. 이거나물어라" 하며 신비로운, 흥미로운 관심을끌만한 떡밥을 던지겠죠.

 

그것들중 지구공동설도 예외는 아닐수도있다는 생각이듭니다.

 

일반인은 상상도할수없을정도의 "극비리"를 연구하고있다면말이죠...

.

.

.

.

.

.

.

.

.

.

.

.

 

 

마지막으로 흥미로운 사실하나.

 

http://blog.naver.com/civelnom?Redirect=Log&logNo=40105945349

 

지옥의소리라고합니다.

 

하지만 링크드린 주소에서 우리가 듣는 소리가

 

저는 "지옥"이아니라 "지구안의 또다른지구의 또다른 인류"가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아, 물론 "지구공동설"이 100%확실하다면말이죠.

 

 

 

 

 

PS. 중등과학만으로도 지구공동설은 "틀렸다"라고 
정의내릴수있다고 하시는분들보세요.


아직도 과학이라는 용어를 가지고서 원론수준에서 
갑론을박 하시는데 결국 말장난입니다.
과학이란 용어의 정의는 시대에 따라 변화하게  마련 
이고 학자간에도 그 정의에 대해서 의견이 분분합니다.
믿지  못하시겠거든 용어사전을 펼쳐보세요.  출판사
마다 계열별로, 학자별로,  시대별로 그 뜻이 다릅니다. 
증명되지않은, 오직 표면위에서 느껴지는것만으로 
가장확률이높다고 추측된 "설"을 가지고서
 "공동설"이 부질없는 거짓이라고 여기신다면.
그야말로 당신은 "우물안 개구리"

 

 

 

 

 

 

 

 

 

 

 

 

 

그럼 이만 6편을 마치겠습니다.

 

 

지루하진않으셨나요? 사실. 이번 6편이 가장 자신없는 편입니다.......ㅠㅠ

 

지루하셨으리라 생각됩니다.



  • 1
    • 글자 크기
댓글 1

댓글 달기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8489 실화 제가 겪은 괴담입니다. 우의를 입은 병사.3 title: 두두두두두ㅜㄷ두성인메뉴관리자 1030 2
8488 기타 골암 환자의 뼈 상태1 title: 그랜드마스터 딱2개ILOVEMUSIC 1030 2
8487 단편 그의 목적1 title: 금붕어1아침엔텐트 1030 3
8486 단편 쿠폰 200장 손가락 튀김1 굴요긔 1030 1
8485 2CH [2ch] 배수관의 점검1 화성인잼 1030 1
8484 실화 공군 훈련소3 title: 연예인13라면먹고갈래? 1030 1
8483 사건/사고 2019년 김해 허성안군 의문의 사망 사건 12 title: 하트햄찌녀 1031 1
8482 실화 직접 겪은 제주도 민박집 귀신1 클라우드9 1031 2
8481 기묘한 게임 괴담 - 길건너 친구들3 title: 금붕어1ss오공본드 1031 1
8480 2CH 일본의 마을에서 발생한 귀신 목격담. title: 투츠키7엉덩일흔드록봐 1031 0
8479 미스테리 신기한 현상, 노르웨이 웜홀 1 미숫테리미숫테리 1031 1
8478 실화 범인은…….2 title: 투츠키7엉덩일흔드록봐 1031 1
8477 실화 이사 간 집의 누군가3 title: 연예인1오바쟁이 1031 2
8476 실화 한국예술종합학교 괴담1 title: 잉여킹아리수드라 1031 1
8475 기묘한 아소산이 분화했네요 근데. 실체는 이거라네요1 title: 섹시변에서온그대 1031 4
8474 2CH 끈질긴 집주인1 title: 섹시변에서온그대 1031 0
8473 실화 떠다니던 물귀신2 title: 섹시변에서온그대 1031 1
8472 실화 고등학교때 들었던 친구실화3 title: 투츠키7엉덩일흔드록봐 1031 1
8471 혐오 [혐주의] 미국 최신근황.jpg2 포이에마 1031 1
8470 기묘한 귀신과 함께하는 게임 『위자보드』3 title: 풍산개안동참품생고기 1031 1
첨부 (1)
8e09db373c7889b2724057eb3e83138a.jpg
86.1KB / Download 7
로그인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