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덤게시물 단축키 : [F2]유머랜덤 [F4]공포랜덤 [F8]전체랜덤 [F9]찐한짤랜덤

미스테리

당신의 오감을 자극하는 놀라운이야기 #지구공동설(6)수정편

형슈뉴2014.09.28 06:47조회 수 1256추천 수 1댓글 1

  • 2
    • 글자 크기



 

 

그럼 start~~!!

 

 

 

우리 인류가 지구가아닌 다른곳으로 안전하게 이주하여 평화롭게 살수있다면 얼마나좋을까요??

전쟁도없고, 공해도없고 가난과 굶주림도없으며 고통도없는 곳으로..

그러나 현실적으로 불가능하겠죠??

 

 

 

또 다른행성에 지구처럼 인공적으로 생태계를 건설한다라더라도 너무많은시간이필요하며

그와같은것을 건설할 막대한 자금이 있다면, 차라리 지구의 환경을 되살리거나

무공해 에너지원을 찾아내는데 사용하는편이 맞다고생각합니다.

 

 

 

만약에, 우리지구에 오염되지않은채 깨끗한 자연의상태가 보존된 또다른 거대한대륙이 있다면, 우리는 그곳에서 행복해질수있을까요???

 

 

 

그런 대륙이 존재한다고 주장하는 사람은 "굉장히"많습니다.

지구를 구하거나 대체할수있는 그 대륙은 "지구속"에있으며

즉, 우리가 중등과학시간에 배워온 지구의내부는 암석덩어리로 꽉 차있는것이아니라, 중간 부분이비어있으며, 양극의 구멍을통해 "방문"할수있다는것이지요

 

 

 

 

 

그들의 주장이 신빙성을 갖게만든 중대한사건이있었습니다.

 

 

 

그사건은 미국인인 리처드 버어드소장의 비행기를 이용한 북극과 남극탐험이죠.

그의 첫탐험은 1947년? 인가에 이루어지는데요.

소장은 북극기지를 이륙하여 지구 내부의 빈공간으로 통하는 얼음없는 지역을 무려 7시간이나 비행을 하게됩니다.

 

 

 

소장이 도달한곳은 얼음도, 눈도없고 대신 수풀이 우거졌으며, 그 사이를 노니는 동물들이 있는 "아열대성 기후 지역" 이였습니다. 북극 지역에 수풀이우거지고 동물이 노니는 아열대성기후지역이라뇨...

 

 

소장의 놀라운 발견은 즉시, 무전기를 통해 보고되었습니다.

 

 

 

 

하지만, 이 보고는 정부기관에서 "군사상 기밀"이라는 이유로 일반인에게

그대로 전달되지않게됩니다.

 

 

 

<사진참조 버어드소장>

 

그후로, 이사실은 오히려 강력하게 금지되고 통제되었습니다.

 

 

<아래>는 이 미국이 50년간의 극비문서를 전격공개한 북극넘어 지저세계탐험한 미국인 리처드 E.버어드 소장의 비행기탐험기록입니다. 이제까지의 통념으로 알고 있는 속이 꽉찬 형태의 지구에 대한 관념을 완전히 깨트리고 지구의 참모습은 남극과 북극에 개구부가 있어 지하세계의 고도로 발달한 지하문명이 존재함을 알 수 있습니다.

 

 

 

<아래>

나는 이 비행일지를 이름 없는 무명인으로 비밀리에 써야만 한다. 이 일지는 1947년 2월 10일에 행한 나의 붑극비행에 대한 것이다.사람들이 합리적이라 여기는 것들이 한찮은 것으로 변하고, 진리의 필연성을 받아들여야만 하는 때는 바야흐로 온다!

나는 지금 쓰고 있는 다음의 문서를 밝힐 자유가 없다. 아마 그것은 대중의 애정어린 시선의 빛을 결코 보지 못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나는 나의 의무를 이행해야만 하며, 장차 어떤 인류의 탐욕과 개발도 진리라는 것을 더 이상 은폐할 수 없는 희망찬 세상에서 모든 사람이 읽을 수 있도록 여기 기록해야만 한다.

 

I must write this diary in secrecy and obscurity. It concerns my arctec flight of the Nineteenth say of February in the year of Nineteen Hundred and forty-seven.

There comes a time when the rationality of men must fade into insignificance, and one must accept the inevitability of the Truth!

I am not at liberty to disclose the following documintation at this writing, perhaps it shall never see the light of public scrutiny, but U must do mt Duty and record here for all to read one day in a world which hopefully the Greed and Exploitation of certain of mankind can no longer suppress that which is Truth.

 

 

 

 

 

 

 

 

 

 

 

그렇다면? 지구 내부의 중력은 어떤방식으로 작용할것인지 의문이생기게되건 당연합니다...

중력이란, 만물을 "지구중심"을 향하여 끌어당기는 것이기때문에 극구멍 안으로 들어간 탐험가들은 중심태양쪽에서 작용하는 "중력"에 끌려날아가 버리는 것이 당연하게됩니다.

 

그러나, 중력의 강도는 기하학적 위치로는 잴수없습니다.

기하학적 관념에서 본 지구의 중심은 중력과 맞지않습니다.

만물을 끌어당기는 것은 "질량"이기 때문이죠.

지구라고 하는 거대한 질량이 두꺼운 지각으로 싸여있다고 볼때,

만물을 끌어당기는것은 바로 "지각의 질량"인 셈이죠.

 

 

그러나, 사실상 중력은 지각의 모든부분으로 부터 같은거리를 유지하면서 공중에떠있을수있습니다.

쉽게 말해서, 우리를 끌어 당기고있는것이 지각의 질량인 것과 마찬가지로

 

지구 내부의 지구내부의 지표위생물들을 끌어 당기고있는것역시

"지각의 질량" 입니다.

 

 

 

 

 

 

지금까지 우리는 둥글다고 생각해온 양극이 사실은 구멍이뚫려있으며

그거대한 구멍으로 인해 양극이 편형하게 보인다는것을 알수있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지구공동설을 주장하는 사람들에게서 사실적인 증거를

살펴보아야합니다.

 

 

그들의 학설을 "증명"할수있는 가장 간단한방법은 그들의 이론대로 양극을 재탐험하는것입니다. 아니면 인공위성으로 양극의 극지대를 촬영하는것이죠.

 

 

 

하지만,

.

.

.

.

.

미국,소련 양국이 남북 양극상공을 궤도로하는 인공위성을 수차례나 발사하지만, 모두 감쪽같이 사라져버립니다..

 

 

 

그원인은 아직도 밝혀지지않았구요,

.

.

.

.

.

.

.

더더욱놀라운것은 양극의 수직 상공을 궤도로 지구 상공을 날고있는

"국적불명"의 인공위성이 발견되기까지합니다.

 

 

이렇듯 그들의 학설을 증명하기위해 선행되어야하는 양극탐험이 이루어지지 못하고있다는게 그들에겐 가장큰 "약점"이였죠.

 

 

.

.

.

.

.

그리고 논란이되는 수많은 양극에대한 지적들...

 

1. 새나 동물들이 따뜻한 고장을 찾아 가야할 겨울철에 오히려 북쪽을 향해 이동하는 사실.

 

  2. 북극을 향해서 전진할 경우 어느 한 곳에 이를 때까지는 추위가 점점 더해지지만 어느 한계를 지나치면 점차로 따뜻해지는 사실에 대해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3. 따뜻한 기운이얼음이 뒤덮인 것으로만 인식되어 있는 북쪽에서 흘러 오는 일련의 난류나 따뜻한 바람에 의한다는 사실을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4. 북극의 황량한 얼음으로 된 단애가 넓은 범위에 걸쳐서 정체  모를 어떤 식물의 붉은 화분위에 뒤덮인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는데 그 까닭은 ?

 

  5. 열대식물의 종자가 바다 위에 떠 있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그 이유는 ?

 

  6. 통나무나 때로는 싱싱한 봉오리가 달린 나뭇가지가 북쪽에서  흘러 오는 난류에 밀려 와서 바다에 떠 있는 것은 무슨 까닭인가 ?

 

  7. 모기는 따뜻한 나라에서만 볼 수 있는 곤충인데 그리인란드의 북부 지방이 세계에서 손 꼽히는 모기의 생식지로 되어 있는  까닭은  무엇일까?  훨씬 남쪽의 따뜻한 곳에서 왔다면 어떤 경로로 그리인란드까지 올 수가 있었다는 것일까 ?  

 

  8. 그리인란드에서 더 북쪽으로 이동하는 여우나 산토끼들은 대체  어디로 가는 것일까?  

 

  9. 곰은 어째서 북쪽으로 가는 것일까?   곰과 같이 육중한 동물이 일년내내 얼음이 녹는 일이 없는 만년빙의 얼음벌판 위에서 목숨을 지탱할 먹이를 과연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일까?

 

  10.탐험 초기의 시대에서부터 난센의 시대에 이를 때까지의  탐험가들은 {북의 극한}에 도달했을 경우 자신이 극지에 대해 지녔던 이론은  모두 통용되지 못했고 자신의 위치를 아는 방법도 쓸모 없게 되어  버린다는 점을 한결같이 시인했는데 이를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 

 

  11.1년 동안의 어느 시기에는 영국이나 그 밖의 북방  여러  나라에서 나타났다가 다른 계절에는 열대 지방에서 모습을 보이기도 하며 겨울 동안에는 자취도 없이 사라져 버리는 새들.  이 이동 습성을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관찰된 바에 의하면 물까마귀종류, 물오리, 4종의  갈매기, 거위 등은 북극의 겨울철의 혹한을 피해서 남으로 이동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북쪽으로 이동한다는 것이다.)      

 

  12.미국의 지질학자 W. 맥루어는 빙식작용에 의한 지층 속에서 방대한 양의 수목을 발견했다.  그 수목들은 분명히 빙하의 유동에  따라  북극 지방으로부터 운반된 것이었다.  어떻게해서 그런것인가 ?

 

  13.어떤 협곡에서는 약 12미터의 높이로 차곡차곡 쌓인 수목이 발견되었다.  더러 부패한 것도 있었지만 대부분이 싱싱했다.  난센은 북위 86도라고 하는 극지부근에서도 통나무가 바다에 떠 다닌다고하였다.   어떻게 된 것일까 ?

 

  14.북극지방의 빙산은 어째서 투명하고 별 맛이 없는 것일까?  사우디 등에서는 식용으로 수입을 하기도 한다.  그 이유는 ?

 

  15.북극지방으로 갈수록 코끼리, 거북, 악어 등을 비롯하여  그  외의 열대성 동물이나 파충류가 살았던 흔적이 수없이 발견된다.  더구나  북쪽에서 흘러오는 하천 유역에서는 더욱 많은 그들의  흔적이  발견된다.  그 이유는 ?  

 

  16.시베리아 변경지방에서는 열대 동물의 뼈와 송곳니 등이 무척 많이 발견되어 매우 중요한 상업 물자가 되고 있다.  이미 500년간 상아는 중국에 수출되었고 유럽에는 100년이 넘는 동안 수출되었으나 그 자원량이 조금도 줄지 않고 계속되고 있다.  그러한 이유는 ?

 

 

 

또한 그외의 많은 주장들.

 

 

* 헬 리의 주장
지구공동설의 학계 최초의 주장은 헬리혜성을 발견한 헬 리가 1962년에 주장했다.
사진으로는 1947년과 1956년에 미 해군제독 버드가 촬영한 북극횡단 사진에 거대한 구멍이 찍혀 있다.
하지만 그 사진은 세계 2차 대전으로 인하여 모두 불타 없어지고 말았다.

*공동연구가의 주장
공동연구가들은 모든 천체는 구멍이 나있고 속은 텅 비어있다라고 한다.
그것은 행성이 탄생할 때 소용돌이 운동에 의해 이루어진다고 하는데 축을 중심으로 회전하는 행성은 원심력에 의해서 그 내부 구조가 도넛과 같이 텅 비어 있다는 것이다.

*파스칼 조단 (Pascual Jordan)의 주장
파스칼 조단 (Pascual Jordan)은 1971년에 [팽창하는 지구]에서 대륙 이동을 지구 팽창의 단서로 보고 같은 용적이 팽창하기 위해서는 지각 내부에 공동이 생겨나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현재 지각 두께는 약 170마일에 불과하며 속 빈 구형(球形)의 지구는 함몰 부나 개구부가 생겨나지 않는 한 무한정 팽창할 수 없으며 이것들은 지구 자전축 가까운 양극 지각에 정확한 회 전 대칭의 중심이 되어 생겨났을 것이라 말한다.

*윌리엄 L 블라이언 2세
윌리엄 L 블라이언 2세는 [달과 UFO(Moon Gate)]에서 거리의 차이가 있을 뿐 지구지각의 두께가 800마일이며, 달의 지각두께는 단 95마일이라 하여 달과 지구의 공동(空洞)설에 대해 언급했다.

*칠레 지진과 관련
1950년 5월 22일 칠레 대지진에 대해, 1961년 핀란드 헬싱키에서 열린 세계 지진학회 모임에서는 이 지진의 충격이 너무나 격렬하여 지구라는 행성 전체가 거대한 종이 울리듯 울렸다고 한다. 이는 지구의공동현상의 결과로 추측할 수 있다.

*오일러의 주장
스위스의 유명한 고등 수학자이자 물리학자로 오일러 방정식을 만든 오일러는 핼리가 주장한 것처럼 지구 안에는 3개의 천체가 있는 것이 아니라 중심태양이 오직 하나뿐이라고 주장했다.

*'존 그리피스 심메스' 대위
1812년 영미전쟁에서 캐나다 ‘포트 에리’의 영국군 요새를 격파했던 ‘존 그리피스 심메스’ 대위는 전역한 뒤 토성에 둥근 테가 둘러 있는 것이 동중심구체설의 유력한 증거라 주장하고 우리가 사는 지구를 비롯하여 모든 혹성이 속이 비어 있음을 주장했다.
그는 지구 안의 대륙을 찾아 성조기를 꽂자고 국회에 청원하여 전 미국을 들뜨게 하였으나 아쉽게 부결되었는데 그는 캐나다 순회 강연 중 사망했다.

 

 

 

 

 

또한, 저세계 공식적으로 일간지에 기사들이 공개되게됩니다.

 

 

97년 1월 16일(木) 중앙일보를 비롯한 각 일간지에 기사로 충격적인 내용이 공개됩니다. 독자들을 위해 전문을 그대로소개한다. 이 기사는 북극바다 밑에 '물 굴뚝'이란 티이틀로 지구 속과 밖이 통하는 입구가 실제 개방되어있다는 사실을 전 세계에 공식적으로 확인해 주었습니다.

 

 

 

 

 

 

 

 

 

중앙일보 1997년 1월 16일(木)

 

 

 

 

 

 

 

뉴스지가 이렇게 주장하는 근거는 지난해 10월 30일부터 간헐적으로 지표로부터 수백km떨어진 지구중심부에서 우주항공기지로 누군가 전파를 보내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 전파는 높은 지능과 고도로 발달된 생활양식을 가진 생명체로부터 보내진 것 같다는 것.

 

 

 

익명을 요구한 NASA의 고위 간부는 "지하세계에 사는 사람이나 물체가 우리와 대화를 하려고 하는 것이 틀림없다"며 지반과 암반을 통과, 수백km위의 지표로 전파를 보낼 수 있을 정도라면 대단한 기술수준일 것이라고 말하죠.

 

 

 

이처럼 지구중심부로부터 발사된 전파는 첨단 위성의 도움으로 수신됐는데 그 송신문은 복잡한 수학적 암호로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다른 NASA소식통에 따르면 "복잡하긴 하지만 과학자들이 이 암호를 푸는데 큰 어려움은 없다"고 했으나 구체적인 내용을 밝히기는 꺼려합니다.

 

 

공개를 하지 않는 이유는 전파의 내용에 비록 적의가 없다 하더라도 논쟁을 제공할 소지가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죠.

"내용을 공개함으로써 쓸데없이 대중을 공포에 떨 게 하느니 내용을 공개하지 않고 과학자들이 완벽하게 해석하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입니다.

 

 

또다른 소식통은 "이 전파를 수신한 것이야말로 금세기 최고의 발견"이라며 "그 동안 우리는 우주만이마지막 남은 개척지라고 생각해왔지만 지구 안에 미개척지가 남아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는 것"이라 대단히 반가운 사실이라고 말합니다.

 

 




















































 

 

 

 

 

 

 

 

 

지구공동설.......

 

"믿거나말거나" 그것은 자기의 몫이겠죠.

 

하지만 논란이되고 화두가된다는점. 그리고 갖가지의문들과 증거물들.

.

.

.

.

.

.

.

.

.

.

.

 

 

만약 누군가 지구안에 또다른 지구가있다면 왜 그것을 숨기려하는것이며 꺼려하는것일까?

 

그리고 만약, 이보다 더. 인간이 상상할수없을정도의 또다른 사실이있다고 가정한다면.

 

그들은 "옛다. 이거나물어라" 하며 신비로운, 흥미로운 관심을끌만한 떡밥을 던지겠죠.

 

그것들중 지구공동설도 예외는 아닐수도있다는 생각이듭니다.

 

일반인은 상상도할수없을정도의 "극비리"를 연구하고있다면말이죠...

.

.

.

.

.

.

.

.

.

.

.

.

 

 

마지막으로 흥미로운 사실하나.

 

http://blog.naver.com/civelnom?Redirect=Log&logNo=40105945349

 

지옥의소리라고합니다.

 

하지만 링크드린 주소에서 우리가 듣는 소리가

 

저는 "지옥"이아니라 "지구안의 또다른지구의 또다른 인류"가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아, 물론 "지구공동설"이 100% "정설"이 된다면말이죠.

 

 

 

 

 

PS. 중등과학만으로도 지구공동설은 "틀렸다"라고 
정의내릴수있다고 하시는분들보세요.


아직도 과학이라는 용어를 가지고서 원론수준에서 
갑론을박 하시는데 결국 말장난입니다.
과학이란 용어의 정의는 시대에 따라 변화하게  마련 
이고 학자간에도 그 정의에 대해서 의견이 분분합니다.
믿지  못하시겠거든 용어사전을 펼쳐보세요.  출판사
마다 계열별로, 학자별로,  시대별로 그 뜻이 다릅니다. 
증명되지않은, 오직 표면위에서 느껴지는것만으로 
가장확률이높다고 추측된 "설"을 가지고서
 "공동설"이 부질없는 거짓이라고 여기신다면.
그야말로 당신은 "우물안 개구리"

 

 

 

 

 

 

 

 

 

 

 

 

 

그럼 이만 6편(수정)을 마치겠습니다.

 

괜히 수정한번 해보겠다고 깝치다가....ㅠㅠ흐엉

 

 

 

 

 

 

 

평일엔 투잡을뛰느라 정신없어서 저 개인적인 시간이 하루 한시간도 되지않아요.ㅠㅠ

 

 

 

 

  

 

 

아.

 

 

 

그리고 누가 자꾸 싸이공개하라고......ㅡ,.ㅡ



전편에서 공개했는데.....



왜끝까지안보시냐구여!!!!!!!!ㅋㅋㅋㅋㅋㅋㅋ

 

www.cyworld.com/RoRo9

 


정말 볼것없습니다. 시간낭비하고싶으시다면 오세요.

ㅋㅋㅋㅋㅋㅋㅋ

일촌 大화녕입니다.

 

 

 

 

그리구 자꾸 남자분들께서......

일촌신청하시는것까진좋습니다만....

자꾸 어디사는지는.....왜...대체왜...물..물어보시는거지....ㅠㅠ 현피당할까봐 겁난다는 ㅠㅠ

고...고백하시는 분들도 계심(남자분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글쓴이는 독자분 모두를 똑같이!!!

 

 

사랑합니다♡

 

 

 

 

 

 

 

 

다음글기다리시면서

 댓글과 추천을 !!!!!!    ↓

                              ↓

                              ↓



  • 2
    • 글자 크기
지구상에서 가장 미스테리한곳. [51구역] (by 형슈뉴) 당신의 오감을 자극하는 놀라운이야기 #8 (by 형슈뉴)
댓글 1

댓글 달기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미스테리 당신의 오감을 자극하는 놀라운이야기 #지구공동설(6)수정편1 형슈뉴 1256 1
23 미스테리 당신의 오감을 자극하는 놀라운이야기 #82 형슈뉴 1182 2
22 미스테리 당신의 오감을 자극하는 놀라운이야기#72 형슈뉴 1089 1
21 미스테리 당신의 오감을 자극하는 놀라운이야기 #61 형슈뉴 1040 1
20 미스테리 당신의 오감을 자극하는 놀라운이야기 #53 형슈뉴 1194 1
19 미스테리 당신의 오감을 자극하는 놀라운이야기 #43 형슈뉴 1251 1
18 미스테리 당신의 오감을 자극하는 놀라운이야기 #33 형슈뉴 1472 1
17 미스테리 당신의 오감을 자극하는 놀라운이야기 #24 형슈뉴 1521 2
16 미스테리 당신의 오감을 자극하는 놀라운이야기 #13 형슈뉴 1814 2
15 미스테리 15탄★실제쏘우실사판 충격적인사건3 형슈뉴 1610 2
14 미스테리 번외편★실화 4차원의공간,미스테리 도플갱어★3 형슈뉴 1309 1
13 미스테리 번외편★실화[아메리칸크라임]무관심잔인성4 형슈뉴 1301 2
12 미스테리 12탄 실제미스테리석구,실제소름돋이야기1 형슈뉴 1761 1
11 미스테리 11탄 실화 미스테리특집이야기2 형슈뉴 1720 3
10 미스테리 10탄 우주의신비,실제버클리구덩이2 형슈뉴 1551 2
9 미스테리 9탄 심해의 마지막 종지부,미스테리포함2 형슈뉴 1682 1
8 미스테리 번외편 쏘우실사판아르바이트(2)6 형슈뉴 1664 1
7 미스테리 8탄 실제쏘우실사판 아르바이트,미스테리3 형슈뉴 2355 2
6 미스테리 6탄 지구종결자 눈호강시켜드릴 감탄★미스테리포함4 형슈뉴 1862 1
5 미스테리 5탄 우주심해구름의 경이로움(종결자)미스테리4 형슈뉴 4403 3
첨부 (2)
a97812fadb643a4a82fdfbbbfc14cc4c.jpg
10.2KB / Download 3
6349a0e665e75bbdfaebb657e7fc7453.jpg
86.1KB / Download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