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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대한민국 흉가 1위 일제강점기 소록도 형무소

앙기모찌주는나무2017.10.27 15:06조회 수 309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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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소록도 형무소. 수많은 한센인들이 끔찍한 인권유린을 당했으며 죽어나간 곳이다. 
소록도 병원에서는 이곳을 비공개로 정문에 자물쇠를 채워 놓았다. 
10년 전 이곳에 몰래 숨어들어가서 하룻밤을 묵으며 취재를 했는데 
간덩이가 쇳덩이인 소설가는 생전 처음으로 두려움에 떤 밤을 보냈다고 한다.

 

훗날의 부산 형제복지원의 인권류린보다 10배쯤 더 끔찍한 일들이 있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당시 한센인은 때려 죽여도 죄가 아니라는 말이 소록도 직원(일제 경찰)들 사이에 유행했으며 
실제로 숱한 사람이 죽었지만 아무도 처벌을 받지 않았습니다. 조선총독부는 한센인 말살정책을 
폈으니까요.

하지만 해방 이후에도 자국민에 의해서 똑같은 만행이 저질러 진것역시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섬나라 애들은 남의 나라 넘들이니 그렇다 쳐도 같은 자국민이 똑같은 만행을 저질렀다는

사실이 더 충격적임 얼마전 소록도 100주년 기념식을 남겨두고 섬나라 애들은 가식적이든

아니던 사과와 배상을 약속 했습니다 하지만 이나라 헬조선은 모르쇠로 일관중이죠 얼마전

S본부에서 방여된 유리병 속의 진실 (나는 왜 태어나지 못했나)편을 보시면 진실을 좀더 알게 되실겁니다.

악랄한걸로 따지면 이나라가 더함 더했지 덜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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