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덤게시물 단축키 : [F2]유머랜덤 [F4]공포랜덤 [F8]전체랜덤 [F9]찐한짤랜덤

미스테리

신기하고 미스테리한 장소

미숙존테리2015.03.16 16:29조회 수 847추천 수 1댓글 1

  • 5
    • 글자 크기


신기하고 미스테리한 장소

 

세계에서는 신기한장소뿐만 아니라 미스테리한 장소까지도

많이들어서있는거같네요.제가 오늘이번시간에 여러분들에게

소개해드릴 미스테리한 장소로는 아일랜드에 있는 어둠의 울타리라고

불리는 브레가 로드에 대해서 포스팅을 해볼까 합니다.

 

 

아일랜드 아모이지방에는 어둠의 울타리라고 불리는 아주 오랫동안

오래된나무가 울창한 브레가로드라는 미스테리하면서도

신기한 도로가 있다고 합니다.실제로 위에 이미지와비슷하구요.

이곳은 햇볕의 각도와 양에따라서 하루에도 수차례씩 색다른

분위기로 연출이되기도 한다고 합니다.

 

또한 300년 이상된 밤나무들이 도로 주변에 빽빽하게 자리를 잡고있으며

그나무들의 가지들이 서로 엉키로 엉켜서 마치 거대한 나무로

터널을 연상케하여 그나무들의 틈사이로 비치는 햇볕의시간,각도 그리고

일조량에따라서 다양하고 신비로운 모습을 보여준다고 하네요.

 

또한 이아름다운 밤나무길이는 18세기 스튜어트라는사람의

가족들의 의해서 심허졌다고 합니다.그들의 별장을 찾는 사람들에게

깊은 인상을 주기위해서 이렇게 만들어놨다고 합니다.

돈이 엄청나게 들었을거같은데요..?ㅋㅋㅋ그치않나요?

 

미스테리한 장소로 현재 이곳은 골프장으로바꿔서

수많은 골퍼들이 반기는 길이 되었다고 합니다.또한 신비하게

시시각각 변하는 이아름다운에 미료되어서 수많은 사진작가들이

자주찾는곳이기도 한다고 합니다.실제로 이미지로 보는것보다

저의 눈으로 보게되면 더욱아름다울거같아요.

 

미스테리한 장소 또는 신비한 장소로 불리는 이곳의 전설에 의하면

이곳에는 백년전에 미스테리하게죽은 그레이 레이디라는 이름의귀신이

자주나타나 나무와 나무 사이를마치 리본이 바람에 날리듯 날아다니며

억울한 그녀의 죽음을 알리기위해서 할로원데이 때에는 주변의 무덤을 열어서

죽은사람의 영혼을 불러내어 이길을 함께 걸어다닌다는 이야기가있다고 합니다.

http://blog.naver.com/vpri76bxmi/40192885051


미숙존테리 (비회원)
  • 5
    • 글자 크기
댓글 1

댓글 달기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3068 실화 국민학교 1학년 시절 이야기3 title: 양포켓몬패널부처핸접 756 1
3067 Reddit [Reddit] 아들에게 해주는 무서운 이야기2 title: 양포켓몬패널부처핸접 1354 1
3066 실화 내가 본 인터넷 실화중에 제일 무서웠던 이야기3 title: 투츠키7엉덩일흔드록봐 1617 1
3065 실화 객귀를 쫓는 법3 title: 투츠키71일12깡 1210 1
3064 실화 새벽1시에 본 시내버스2 title: 투츠키7엉덩일흔드록봐 1069 1
3063 실화 [펌] 동아리 동방 이야기2 title: 투츠키7엉덩일흔드록봐 873 2
3062 실화 [펌] 투신 자살 현장에 갔을 때2 title: 투츠키7엉덩일흔드록봐 1603 2
3061 2CH [2ch괴담]타케기미님2 title: 투츠키7엉덩일흔드록봐 1463 1
3060 2CH [2ch괴담]하루미의 말로2 title: 투츠키7엉덩일흔드록봐 963 1
3059 2CH [2ch괴담]판데믹2 title: 투츠키7엉덩일흔드록봐 1090 1
3058 2CH [2ch괴담]틈새2 title: 투츠키7엉덩일흔드록봐 916 1
3057 2CH [2ch괴담]친구의 고백2 title: 투츠키7엉덩일흔드록봐 1120 1
3056 2CH [2ch괴담]아이의 손바닥3 title: 투츠키7엉덩일흔드록봐 1139 2
3055 2CH [2ch괴담]자수한 이유2 title: 투츠키7엉덩일흔드록봐 1054 1
3054 2CH [2ch괴담]경찰관의 눈물2 title: 투츠키7엉덩일흔드록봐 982 1
3053 2CH [2ch괴담]청소용구함3 title: 투츠키7엉덩일흔드록봐 1102 1
3052 2CH [2ch괴담]얼굴인식 시스템2 title: 투츠키7엉덩일흔드록봐 928 1
3051 2CH [번역괴담][2ch괴담]할머니의 일기2 title: 투츠키7엉덩일흔드록봐 936 1
3050 2CH [번역괴담][2ch괴담]벚꽃이 필 무렵2 title: 투츠키7엉덩일흔드록봐 833 1
3049 2CH 친절한 선배2 title: 투츠키7엉덩일흔드록봐 1105 1
첨부 (5)
p9b7vYy.jpg
102.9KB / Download 5
ttlX95r.jpg
120.8KB / Download 6
Go7VOMR.jpg
96.9KB / Download 4
BXfFgNf.jpg
169.8KB / Download 7
AJcdrTS.jpg
180.6KB / Download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