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52 | 실화 |
4호선 타고가다가 실제로 겪었던 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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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이만갑오개혁 | 1773 | 6 |
2651 | 실화 |
길에서 돈 줍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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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이만갑오개혁 | 1659 | 4 |
2650 | 실화 |
계곡에서 친구가 본 기왓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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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이만갑오개혁 | 1026 | 3 |
2649 | 실화 |
무덤 깎고 지은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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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이만갑오개혁 | 1004 | 1 |
2648 | 실화 |
무병 앓고 있는 주말알바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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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이만갑오개혁 | 1322 | 1 |
2647 | 실화 |
종합병원에서 경비보안요원으로 일했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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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이만갑오개혁 | 2896 | 0 |
2646 | 실화 |
차에서 뛰어내린 여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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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이만갑오개혁 | 1704 | 2 |
2645 | 실화 |
이상한 집터. 엄청길고 사설도 많을거 같지만 일단 내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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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이만갑오개혁 | 1055 | 0 |
2644 | 실화 |
열두살 이후로 물놀이를 가본 적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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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이만갑오개혁 | 723 | 0 |
2643 | 실화 |
집에 관한 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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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이만갑오개혁 | 997 | 1 |
2642 | 실화 |
지하방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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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이만갑오개혁 | 1074 | 0 |
2641 | 실화 |
울릉도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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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이만갑오개혁 | 1213 | 0 |
2640 | 실화 |
외할아버지가 만난 도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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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이만갑오개혁 | 1421 | 2 |
2639 | 실화 |
고양이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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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이만갑오개혁 | 1222 | 2 |
2638 | 실화 |
처음 자1살 현장에 갔을때의 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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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김옥희 | 2237 | 2 |
2637 | 실화 |
이름을 지어서도 불러서도 존재하지도 않아야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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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김옥희 | 2864 | 3 |
2636 | 실화 |
밤길에 맞닥뜨린 사람이 아닌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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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김옥희 | 1314 | 3 |
2635 | 실화 |
조현병 환자와의 말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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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김옥희 | 2742 | 2 |
2634 | 실화 |
엘리베이터 타고 천국까지 갈뻔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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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기모찌주는나무 | 1064 | 3 |
2633 | 실화 |
초딩때 겪었던 미스테리한 일.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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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기모찌주는나무 | 1483 |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