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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입니다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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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참품생고기 | 4895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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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에서 들은 흔한 부대 귀신 썰.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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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슈뉴 | 5641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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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년 인신매매 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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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생 | 3825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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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온자료가 아닌 밤놀에 직접 쓰는 직,간접 경험담 이야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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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좋도 | 2057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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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병대이바구 -귀신 본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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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슈뉴 | 6023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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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의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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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슈뉴 | 5615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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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루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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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ae7c73 | 970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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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광로 쇳물에 빠진 시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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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찌녀 | 2480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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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저승사자봤던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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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슈뉴 | 5824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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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 있는 친구 이야기 (마지막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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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독사 | 3896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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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 노래방에서..... 소름책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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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널부처핸접 | 4859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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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등산가면 안되는 이유 체험 하고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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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레오 | 15904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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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서 돈 주웠는데 이거 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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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찌녀 | 1738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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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시절 폐창고를 탐험하다 겪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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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찌녀 | 1349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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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주받은 강원도 농장에서의 악몽 - 청곡리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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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쟁이 | 2739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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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이 정말로 있을 수도 있다고 믿게끔 한 영매 친구 이야기(약스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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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슈뉴 | 8320 |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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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간호사이고 제가 중환자실 근무할때 겪은이야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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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쟁이 | 5146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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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친구는 귀인(귀신보는친구) 5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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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쟁이 | 7212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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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100% 무서운이야기..(이건 진짜 무서운글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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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쟁이 | 3980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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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친구는 귀인(귀신보는친구) 10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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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쟁이 | 5812 | 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