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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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6 | 실화 | 구척귀신에게 홀렸던 언니3 | 햄찌녀 | 6573 | 2 |
465 | 실화 | 신기 센 엄마의 누름굿 ssul.3 | 햄찌녀 | 7548 | 4 |
464 | 실화 | 성당에 장미꽃을 바치러 갔을때5 | 햄찌녀 | 8192 | 3 |
463 | 실화 | 당신들과 꼭 함께 살거야6 | 햄찌녀 | 8485 | 3 |
462 | 실화 | 중학생 때 만난 무당 모녀4 | 햄찌녀 | 8896 | 2 |
461 | 실화 | 원룸에 있던 남자6 | 햄찌녀 | 8407 | 4 |
460 | 실화 | 아파트 뒷산의 약수터4 | 햄찌녀 | 8552 | 3 |
459 | 실화 | 기가 쎈 큰언니5 | 햄찌녀 | 8664 | 4 |
458 | 실화 | 학교에 찾아온 미친무당8 | 햄찌녀 | 9875 | 2 |
457 | 실화 | 사설구급차 일을 했던 남자9 | 햄찌녀 | 9366 | 4 |
456 | 실화 | 부산 사상구 파란 철문집 폐가5 | 햄찌녀 | 12488 | 4 |
455 | 실화 | 중3때 겪은 소름끼치는 경험한 썰6 | 우다 | 13389 | 3 |
454 | 실화 | 정남규 목격담4 | 햄찌녀 | 14986 | 2 |
453 | 실화 | 필구5 | 우다 | 13248 | 2 |
452 | 실화 | 잠에서 깨어났는데3 | 우다 | 14334 | 5 |
451 | 실화 | 교수님 경험담3 | 햄찌녀 | 14103 | 3 |
450 | 실화 | 공동묘지에서 만난 할아버지3 | 햄찌녀 | 14640 | 3 |
449 | 실화 | 길 건너던 구렁이4 | 햄찌녀 | 16198 | 1 |
448 | 실화 | 대한민국에서 실제로 일어났던 엽기적인 사건<<내용추가>>6 | 햄찌녀 | 15645 | 3 |
447 | 실화 | 장산범과 숨바꼭질한 친누나4 | 햄찌녀 | 13557 | 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