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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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92 | 실화 | 보광동 폐가 있던 곳에 사진을 찍고 왔습니다. 별 내용은 없음2 | 1일12깡 | 571 | 1 |
4291 | 실화 | -실화- 날 구해준 악마 or 천사2 | 엉덩일흔드록봐 | 1265 | 1 |
4290 | 실화 | 구포열차사고와 할머니 무당 이야기2 | 햄찌녀 | 413 | 1 |
4289 | 실화 | 내가 무당될 뻔한 이야기 -2-2 | 패널부처핸접 | 4915 | 0 |
4288 | 실화 | 시골 오솔길의 가로등2 | 햄찌녀 | 1421 | 2 |
4287 | 실화 | 아버지의 무서운 경험담2 | 여고생 | 1482 | 0 |
4286 | 실화 | 이름이 불리면 안 되는 이유2 | 금강촹퐈 | 1146 | 1 |
4285 | 실화 | 우리와이프는귀신이보인다22 | 냠냠냠냠 | 1729 | 1 |
4284 | 실화 | 장산범 목격썰 +댓글2 | 티끌모아티끌 | 868 | 3 |
4283 | 실화 | 예지몽 꾸었던 썰2 | 아리수드라 | 864 | 1 |
4282 | 실화 | '네크로필리아' 시체성애자를 아시나요?2 | 여고생너무해ᕙ(•̀‸•́‶)ᕗ | 2560 | 1 |
4281 | 실화 | 목숨을 살려 준 예지몽2 | 티끌모아티끌 | 952 | 2 |
4280 | 실화 | 실존하는 죽음의 호수, 나트론2 | skadnfl | 1647 | 2 |
4279 | 실화 | 영재교육2 | 여고생너무해ᕙ(•̀‸•́‶)ᕗ | 1482 | 1 |
4278 | 실화 | 제주도 5.16 도로2 | 금강촹퐈 | 729 | 1 |
4277 | 실화 | 검정고시 학원에서 겪었던 썰[펌]2 | 나는굿이다 | 2301 | 3 |
4276 | 실화 | 제가 모텔에서 직접 겪었던 실화입니다2 | 티끌모아티끌 | 2163 | 5 |
4275 | 실화 | 눈깔사탕의 추억2 | 백상아리예술대상 | 104 | 1 |
4274 | 실화 | 친구가 겪었던 무서운 하숙집 이야기....2 | 아리수드라 | 1507 | 2 |
4273 | 실화 | 폐교체험2 | 공생 | 779 |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