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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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64 | 실화 | 실화괴담 - 언니 잘 둔(?) 이야기2 |  패널부처핸접 | 1430 | 2 |
| 1263 | 실화 | 친구들이 인정한 내 가위 경험담 13 | 익명_cad457 | 2243 | 2 |
| 1262 | 실화 | 목회자의 자녀52 |  오바쟁이 | 1285 | 2 |
| 1261 | 실화 | [끌올] 새색시4 |  안동참품생고기 | 1566 | 2 |
| 1260 | 실화 | 엄마에게 귀신을 물어보았다 |  커피우유 | 3390 | 2 |
| 1259 | 실화 | 서해 어느 섬의 폐가 2-14 | 오바쟁이 | 8288 | 2 |
| 1258 | 실화 | 벽지 안쪽 확인 해본 사람?4 |  햄찌녀 | 884 | 2 |
| 1257 | 실화 | 자취하면서 일어났던 일.5 |  현모양초 | 2585 | 2 |
| 1256 | 실화 | 펌]무서운 경험담 이야기2 | 여고생 | 923 | 2 |
| 1255 | 실화 | 말 한마디의 값어치7 | 커피우유 | 1450 | 2 |
| 1254 | 실화 | 심야괴담회 - 중국 파견근무에서 겪은 귀신 괴담1 | Envygo | 477 | 2 |
| 1253 | 실화 | 실제귀신들은 이렇게 말한다고함 (+영상)1 | 햄찌녀 | 4609 | 2 |
| 1252 | 실화 | 말 한마디의 값어치3 | 패널부처핸접 | 1363 | 2 |
| 1251 | 실화 | 무더운 여름밤, 괴담으로 식히세요3 | 오바쟁이 | 1519 | 2 |
| 1250 | 실화 | 괴담이 형성되는 과정5 |  성인메뉴관리자 | 1107 | 2 |
| 1249 | 실화 | 밤 산책이 취미였다5 | 햄찌녀 | 548 | 2 |
| 1248 | 실화 | 서해 어느 섬의 폐가 2-24 | 오바쟁이 | 7585 | 2 |
| 1247 | 실화 | 금속이 마찰하는 소리 | 오바쟁이 | 931 | 2 |
| 1246 | 실화 | 귀신을 보던 군대후임병2 | 오바쟁이 | 554 | 2 |
| 1245 | 실화 | 상주 할머니 이야기 125 | 패널부처핸접 | 1549 |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