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5 | 실화 |
가방찾던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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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찌녀 | 9898 | 3 |
144 | 실화 |
구네팬션에서 겪은일(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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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net | 9898 | 1 |
143 | 실화 |
중고차 구매후 이상해서 루미놀 검사를 해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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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찌녀 | 9899 | 2 |
142 | 실화 |
비 오는 날 들어갔던 무당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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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찌녀 | 9902 | 3 |
141 | 실화 |
말거는 스피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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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모양초 | 9917 | 1 |
140 | 실화 |
저주받은 강원도 농장에서의 악몽 - 청곡리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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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샤샤 | 9944 | 1 |
139 | 실화 |
공포의 북문. 충격 실화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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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사노웅 | 9952 | 1 |
138 | 실화 |
무서운 썰 모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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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찌녀 | 9985 | 3 |
137 | 실화 |
선산은 함부로 옮기는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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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사노웅 | 10025 | 2 |
136 | 실화 |
캠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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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net | 10072 | 1 |
135 | 실화 |
발자국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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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net | 10075 | 1 |
134 | 실화 |
부산역 여관바리 괴담.(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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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스포츠 | 10082 | 5 |
133 | 실화 |
여자아이의 비명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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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net | 10088 | 1 |
132 | 실화 |
내 목소리를 흉내내서 집으로 들어오려던 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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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net | 10107 | 2 |
131 | 실화 |
물밑의 잡아 당기는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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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net | 10114 | 2 |
130 | 실화 |
기묘한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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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net | 10160 | 2 |
129 | 실화 |
시체닦기 알바중 생긴일 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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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젖홍길동 | 10185 | 2 |
128 | 실화 |
골목길에서의 살인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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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모양초 | 10200 | 1 |
127 | 실화 |
니 새끼들까지 죽여버리기 전에 따라와 이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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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net | 10204 | 2 |
126 | 실화 |
점쟁이들 혹해서 다 믿지 마세요. +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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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사노웅 | 10231 |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