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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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0 | 실화 | 신내림을 거부한 집안에 내린 저주 |  라면먹고갈래? | 2057 | 1 |
| 1209 | 실화 | 상주 할머니 이야기 1(전) |  안구정화죽돌이 | 3191 | 1 |
| 1208 | 실화 | 집에 관한 경험담 |  전이만갑오개혁 | 989 | 1 |
| 1207 | 실화 | 흠 이번에는 내가 GOP에서 겪은 이야기임. |  아이돌공작 | 697 | 0 |
| 1206 | 실화 | 방탈출 알바했을 때 소소하게 소름끼쳤던 일들 |  가지볶음 | 1992 | 1 |
| 1205 | 실화 | 시체닦기 알바중 생긴일 2편 |  의젖홍길동 | 10183 | 2 |
| 1204 | 실화 | 퇴마 에피소드 11탄 철로 |  오바쟁이 | 562 | 0 |
| 1203 | 실화 | [내가 경험한 이야기] -완- | 가위왕핑킹 | 473 | 0 |
| 1202 | 실화 | 내가 옆집 중국년놈들이 지랄해도 경찰 안부르는 이유 | 익명할거임 | 1401 | 3 |
| 1201 | 실화 | 안녕, 미미 | 가지볶음 | 1328 | 0 |
| 1200 | 실화 | 시체닦기 알바중 생긴일 3 | 의젖홍길동 | 7498 | 0 |
| 1199 | 실화 | 인어 | 여고생너무해ᕙ(•̀‸•́‶)ᕗ | 1658 | 0 |
| 1198 | 실화 | 친절 하지마 |  이리듐 | 1633 | 1 |
| 1197 | 실화 | 한밤중의 시신 | 라면먹고갈래? | 1163 | 0 |
| 1196 | 실화 | 실제 경험했던 짧은 이야기 몇개 |  자연보호 | 903 | 1 |
| 1195 | 실화 | 재수 없는 집에서 살았던 후기 | 망고오렌지 | 2809 | 0 |
| 1194 | 실화 | 위자보드 후기모음 4 |  햄찌녀 | 3931 | 0 |
| 1193 | 실화 | - 위병근무의 환영 | 여고생너무해ᕙ(•̀‸•́‶)ᕗ | 475 | 0 |
| 1192 | 실화 | 민박집 | 여고생너무해ᕙ(•̀‸•́‶)ᕗ | 650 | 0 |
| 1191 | 실화 | 논산 육군훈련소 그린캠프 귀신 빙의된 훈련병 썰.ssul |  변에서온그대 | 2437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