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7 | 2CH |
[2ch괴담][번역괴담] 변질된 괴담모음 (스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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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생너무해ᕙ(•̀‸•́‶)ᕗ | 961 | 0 |
606 | 2CH |
사라진 할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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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9 | 962 | 1 |
605 | 2CH |
[2CH] 수수께끼의 상자와 꺼림칙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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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공작 | 962 | 1 |
604 | 2CH |
할머니의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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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스포츠 | 962 | 1 |
603 | 2CH |
백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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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가리똥 | 962 | 0 |
602 | 2CH |
[2ch괴담]하루미의 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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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일흔드록봐 | 963 | 1 |
601 | 2CH |
2ch - 자기몸은 자기가 지켜야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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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널부처핸접 | 964 | 1 |
600 | 2CH |
열이 나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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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노을ᕙ(•̀‸•́‶)ᕗ | 964 | 1 |
599 | 2CH |
카메라에 찍힌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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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슈뉴 | 967 | 1 |
598 | 2CH |
썩는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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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돌아보지마 | 967 | 1 |
597 | 2CH |
2ch 괴담 : 쭉 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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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슈뉴 | 969 | 1 |
596 | 2CH |
[2ch괴담]마주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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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에서온그대 | 969 | 1 |
595 | 2CH |
엿을 사러오는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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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돌아보지마 | 970 | 2 |
594 | 2CH |
썩은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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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가리똥 | 970 | 1 |
593 | 2CH |
현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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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스포츠 | 971 | 0 |
592 | 2CH |
[2ch 번역 괴담] 집을 보면서 게임을 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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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짜응 | 971 | 1 |
591 | 2CH |
화재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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냠냠냠냠 | 972 | 1 |
590 | 2CH |
갈 곳 잃은 증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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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량이 | 973 | 2 |
589 | 2CH |
4년에 한번 사고를 당하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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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엔텐트 | 973 | 1 |
588 | 2CH |
유령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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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쟁이 | 973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