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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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792 | 2CH | 화장실의 안1 | 앙기모찌주는나무 | 847 | 2 |
| 10791 | 2CH | 등뒤에서1 |  아침엔텐트 | 939 | 2 |
| 10790 | 실화 | 폐가에서 들리던 소리1 | 아침엔텐트 | 1168 | 2 |
| 10789 | 실화 | 해녀2 | 아침엔텐트 | 1882 | 2 |
| 10788 | 2CH | 장난 전화1 | 아침엔텐트 | 909 | 2 |
| 10787 | 2CH | 홈비디오2 | 아침엔텐트 | 767 | 2 |
| 10786 | 실화 | 큰외삼촌 돌아가셨을때 귀신과 같이있었던 썰2 |  김스포츠 | 1686 | 2 |
| 10785 | 실화 | 내가 밤 낚시를 안가는 이유2 | 김스포츠 | 3298 | 2 |
| 10784 | 실화 | 1년전 동성로에서 귀신보고 영대병원실려간썰2 | 김스포츠 | 1903 | 2 |
| 10783 | 실화 | 유치원때 죽을뻔 했던 일2 | 김스포츠 | 1137 | 2 |
| 10782 | 실화 | 그게 정말 저승사자였을까.2 | 김스포츠 | 1194 | 2 |
| 10781 | 실화 | 할머니집 옆집 이야기1 | 김스포츠 | 1237 | 2 |
| 10780 | 실화 | 군시절 선임에게 들은 이야기2 | 김스포츠 | 1180 | 2 |
| 10779 | 실화 | 최악의 여름1 | 김스포츠 | 1181 | 2 |
| 10778 | 실화 | 울엄마 이야기3 | 김스포츠 | 1259 | 2 |
| 10777 | 2CH | 한밤 중, 어머니가 나를 깨웠다.1 | 앙기모찌주는나무 | 1526 | 2 |
| 10776 | 기묘한 | 하반신 불구의 그녀3 | 앙기모찌주는나무 | 2044 | 2 |
| 10775 | 실화 | 살면서 겪었던 기묘한 일들1 | 앙기모찌주는나무 | 1298 | 2 |
| 10774 | 2CH | 놀라운 사실1 | スペシャリスト | 854 | 2 |
| 10773 | 실화 | 내 후배가 직접 겪은 목숨이 위험할 뻔했던 사건들.1 | 김스포츠 | 1705 |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