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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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03 | 실화 | 폐가에서 시체찾던 썰5 |  전이만갑오개혁 | 2815 | 5 |
| 5302 | 2CH | [2ch] 심야의 주유소 | 전이만갑오개혁 | 1161 | 1 |
| 5301 | 2CH | [2ch] 세공 상자1 | 전이만갑오개혁 | 1035 | 0 |
| 5300 | 2CH | [2ch] 사진 편집 아르바이트 | 전이만갑오개혁 | 1362 | 0 |
| 5299 | 단편 | 짤막한 이야기.1 | 전이만갑오개혁 | 1047 | 0 |
| 5298 | 실화 | 장인어른이 해주신 이야기1 | 전이만갑오개혁 | 2477 | 1 |
| 5297 | 실화 | 무병 앓고 있는 주말알바녀 | 전이만갑오개혁 | 3932 | 3 |
| 5296 | 실화 | 열두살 이후로 물놀이를 가본 적이 없습니다1 | 전이만갑오개혁 | 1008 | 2 |
| 5295 | 실화 | 나만가지고있는 나만있었던 나의이야기1 |  ILOVEMUSIC | 1148 | 1 |
| 5294 | 실화 | 안녕하세요. 저는 부동산쪽에 일하는사람입니다. | ILOVEMUSIC | 2956 | 3 |
| 5293 | 단편 | (재)귀신보는 신병 | ILOVEMUSIC | 1088 | 2 |
| 5292 | 실화 | 이복동생 이야기 | ILOVEMUSIC | 1655 | 2 |
| 5291 | 실화 | 귀신을 믿지 않는 내가 사람이 죽어도 뭐가 있구나 하고 느낀 사건2 | ILOVEMUSIC | 2092 | 3 |
| 5290 | 실화 | 기숙사의 작은 발. |  냠냠냠냠 | 766 | 1 |
| 5289 | 실화 | 토옥..토옥..깔깔 | 냠냠냠냠 | 1100 | 2 |
| 5288 | 실화 | 선배의 자취방1 | 냠냠냠냠 | 1522 | 2 |
| 5287 | 실화 | 내가 겪은 무서운얘기 3개 | 냠냠냠냠 | 1303 | 1 |
| 5286 | 실화 | 우리집 옛날에 시골살때 아부지가 겪은일1 | 냠냠냠냠 | 1689 | 4 |
| 5285 | 실화 | PC실 귀신1 | 냠냠냠냠 | 1375 | 2 |
| 5284 | 실화 | 어머니를 살려주신 할머니 | 냠냠냠냠 | 1449 |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