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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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7 | 실화 | 109년된 집에 살았던 후기2 | 클라우드9 | 4327 | 2 |
2596 | 실화 | 죽은후 어머니께 인사온 주인집 아저씨 (실화)3 | 아이돌공작 | 1481 | 2 |
2595 | 실화 | 화재로 죽은 친구네집3 | 햄찌녀 | 5490 | 2 |
2594 | 2CH | 마루하치 [펌] | 의젖홍길동 | 1164 | 2 |
2593 | 실화 | 일본 개그맨들이 말해주는 무서운 이야기 64 | 화성인잼 | 2695 | 2 |
2592 | 실화 | 예비 무당 이야기33 | 김스포츠 | 614 | 2 |
2591 | 실화 | 내가 겪은 기이한 현상들 마지막1 | 오레오 | 12539 | 2 |
2590 | 실화 | 외증조할머니가 겪으셨던 도깨비 일화2 | 클라우드9 | 3898 | 2 |
2589 | 실화 | 그냥 제가 겪었던 이야기 올려봐요1 | 아이돌공작 | 556 | 2 |
2588 | 실화 | 귀신보는 후배와 7번 본 이야기 입니다6 | 오바쟁이 | 2238 | 2 |
2587 | 실화 |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이야기 404 | 안동참품생고기 | 3605 | 2 |
2586 | 2CH | 초인종을 누르는 여자[펌]1 | 의젖홍길동 | 1314 | 2 |
2585 | 실화 | 나의 무서운 경험 -1부-(실화)4 | 아이돌공작 | 1228 | 2 |
2584 | 기묘한 | 일본 Hayapi의 코즈믹 호러 일러스트4 | 오레오 | 13679 | 2 |
2583 | 2CH | 친절한 선배 | 아리가리똥 | 1233 | 2 |
2582 | 실화 | 고독사, 자살현장 특수청소 11 | 햄찌녀 | 4260 | 2 |
2581 | 실화 | 폐가에서 들리던 소리1 | 아침엔텐트 | 1168 | 2 |
2580 | 기타 | 터널 안에서 감성사진 찍는 여자 둘9 | 미션임파선염 | 9195 | 2 |
2579 | 사건/사고 | 약 20명을 꼬셔 일본을 뒤흔든 꽃뱀녀8 | 루돌프가슴뽕은 | 76364 | 2 |
2578 | 실화 | 어머니를 살려주신 할머니 | 냠냠냠냠 | 1449 |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