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11969 | 실화 | 실화입니다~위자보드(소름.100%올려보네요)2 | 티끌모아티끌 | 372 | 2 |
11968 | 실화 | 슬픈 영혼2 | 티끌모아티끌 | 190 | 2 |
11967 | 실화 | 담배한갑2 | 티끌모아티끌 | 175 | 2 |
11966 | 실화 | 할머니1 | 티끌모아티끌 | 104 | 2 |
11965 | 실화 | 어머니한테 들은 이야기1 | 돈들어손내놔 | 133 | 2 |
11964 | 실화 | 이사 간 집의 누군가(실화)2 | 돈들어손내놔 | 110 | 2 |
11963 | 실화 | 개복치2 | 나의라임오지는나무 | 9238 | 2 |
11962 | 실화 | 냉장고수리기사입니다2 | 나의라임오지는나무 | 9250 | 2 |
11961 | 실화 | 모텔에서 귀신목소리를 들었습니다.2 | 나의라임오지는나무 | 9110 | 2 |
11960 | 실화 | 수호령? 수호견?3 | 나의라임오지는나무 | 8831 | 2 |
11959 | 실화 | 증조 할아버지1 | 나의라임오지는나무 | 8713 | 2 |
11958 | 실화 | 근무중 실화2 | 나의라임오지는나무 | 8748 | 2 |
11957 | 실화 | 이웃집 여자2 | 우다 | 6676 | 2 |
11956 | 실화 | 모르는 사람을 차에 태우지 마라.3 | Agnet | 14775 | 2 |
11955 | 실화 | 군대에서 있었던, 밋밋하지만 실제로 겪은 썰2 | Agnet | 10566 | 2 |
11954 | 실화 | 기묘한 날2 | Agnet | 10162 | 2 |
11953 | 실화 | 물밑의 잡아 당기는 손2 | Agnet | 10118 | 2 |
11952 | 실화 | 니 새끼들까지 죽여버리기 전에 따라와 이년아2 | Agnet | 10207 | 2 |
11951 | 실화 | 내 목소리를 흉내내서 집으로 들어오려던 그것2 | Agnet | 10112 | 2 |
11950 | 실화 | 밤만되면 귀신이 찾아온썰3 | 이번주로또1등내꺼 | 8910 |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