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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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0 | 실화 | 근무중 실화2 |  나의라임오지는나무 | 8749 | 2 |
| 469 | 실화 | 무기고의 그녀2 | 나의라임오지는나무 | 8767 | 1 |
| 468 | 실화 | 증조 할아버지1 | 나의라임오지는나무 | 8713 | 2 |
| 467 | 실화 | 수호령? 수호견?3 | 나의라임오지는나무 | 8831 | 2 |
| 466 | 실화 | 모텔에서 귀신목소리를 들었습니다.2 | 나의라임오지는나무 | 9110 | 2 |
| 465 | 실화 | 귀신보다 인간이 더 무섭다2 | 나의라임오지는나무 | 9098 | 1 |
| 464 | 실화 | 냉장고수리기사입니다2 | 나의라임오지는나무 | 9251 | 2 |
| 463 | 실화 | 어릴적 시골에서 겪은 기묘한이야기1 | 나의라임오지는나무 | 9163 | 1 |
| 462 | 실화 | 개복치2 | 나의라임오지는나무 | 9239 | 2 |
| 461 | 실화 | 실화입니다.2 | 나의라임오지는나무 | 9244 | 1 |
| 460 | 실화 | 어제 있었던 일[실화]2 | 나의라임오지는나무 | 9310 | 1 |
| 459 | 실화 | (창작)(실화) 무서운 이야기3 | 나의라임오지는나무 | 9476 | 1 |
| 458 | 실화 | 실제로 경험한 지금 생각해보면 오싹한 이야기.3 | 나의라임오지는나무 | 9684 | 1 |
| 457 | 실화 | 엄마 저기 장농 위에.." 섬뜩한 딸의 한마디..ㅠㅠ1 | 돈들어손내놔 | 108 | 1 |
| 456 | 실화 | 가위눌림들은 이야기중 레전드 ㄷㄷ1 | 돈들어손내놔 | 90 | 1 |
| 455 | 실화 | 군대에서 듣고 지린썰. 소름주의1 | 돈들어손내놔 | 136 | 1 |
| 454 | 단편 | 벽돌1 | 돈들어손내놔 | 82 | 1 |
| 453 | 전설/설화 | 유령선의 전설1 | 돈들어손내놔 | 90 | 1 |
| 452 | 기묘한 | 미국 최악의 흉가, 아미티 빌2 | 돈들어손내놔 | 175 | 1 |
| 451 | 실화 | 실화 - 바이러스2 | 돈들어손내놔 | 88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