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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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 | 실화 | 버려진 물건 함부로 주워오지 마세요 | 의젖홍길동 | 1589 | 1 |
334 | 실화 | 샘의 광장 | 의젖홍길동 | 747 | 0 |
333 | 실화 | 악몽 | 의젖홍길동 | 626 | 1 |
332 | 실화 | 2년동안 계곡으로 가지 못한 이유 | 의젖홍길동 | 1732 | 1 |
331 | 실화 | 최근 경험한 것에 대한 이야기. | 의젖홍길동 | 1422 | 0 |
330 | 118호 | 의젖홍길동 | 1576 | 1 | |
329 | 실화 | 친구들과 귀신 본 이야기 | 의젖홍길동 | 2228 | 0 |
328 | 실화 | 장례식장에서 있었던 일 | 의젖홍길동 | 1727 | 4 |
327 | 기묘한 | 흉가 늘봄가든 아시나요? | 의젖홍길동 | 1385 | 1 |
326 | 실화 | 3천원 주고 산 염주 | 뉴뉴뉴 | 1894 | 3 |
325 | 실화 | 나를 구해준 저승사자 | 의젖홍길동 | 2106 | 5 |
324 | 실화 | 지리산 계곡에서 | 의젖홍길동 | 1329 | 3 |
323 | 실화 | 계곡에서 친구가 본 기왓집 | 의젖홍길동 | 4103 | 3 |
322 | 실화 | 내가 무당될 뻔한 이야기 -2- | 의젖홍길동 | 4260 | 5 |
321 | 실화 | 팔척귀신 | 의젖홍길동 | 515 | 0 |
320 | 실화 | 어머니의 감 | 의젖홍길동 | 1639 | 3 |
319 | 2CH | 친척 | 의젖홍길동 | 839 | 1 |
318 | 실화 | 더우니까 무서운 이야기 | 의젖홍길동 | 1089 | 0 |
317 | 실화 | 바다에서... [펌] | 의젖홍길동 | 890 | 0 |
316 | 실화 | 千本鳥居 [천개의 도리이] [펌] <스압주의> | 의젖홍길동 | 1126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