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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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83 | 미스테리 | 쿠네쿠네1 | 여고생너무해ᕙ(•̀‸•́‶)ᕗ | 1543 | 3 |
10382 | 기묘한 | TOP 20 핵폭발1 | 라면먹고갈래? | 1219 | 0 |
10381 | 2CH | [2CH] 차례대로1 | 라면먹고갈래? | 834 | 1 |
10380 | 레딧 번역 두 문장 공포소설 #1261 | 티끌모아티끌 | 2093 | 1 | |
10379 | 실화 | 장의사의 신병기1 | 아리가리똥 | 1380 | 1 |
10378 | 실화 | 군대에서 듣고 지린썰. 소름주의1 | 돈들어손내놔 | 135 | 1 |
10377 | 실화 | 50가지 괴담1 | 아리수드라 | 1474 | 1 |
10376 | 실화 | 우리 엄마가 언니 호적을 물려받았거든1 | 오디 | 4732 | 3 |
10375 | 실화 | 레전드)나도 귀신보는 친구가 있뚜와51 | 오바쟁이 | 1749 | 1 |
10374 | 사건/사고 | 인신매매 사례 모음1 | 패널부처핸접 | 3376 | 3 |
10373 | 실화 | 귀신과의 통화?(100%실화)1 | 스사노웅 | 4218 | 1 |
10372 | 기묘한 | 눈물흘리는 인형1 | 발기찬하루 | 853 | 3 |
10371 | 실화 | 그냥 어릴적부터 들어왔던 이야기1 | 가지볶음 | 474 | 1 |
10370 | 실화 | 9년 전 일이네요1 | 백상아리예술대상 | 729 | 1 |
10369 | 실화 | 익사할 뻔 했을 때의 느낌1 | 아리가리똥 | 1205 | 2 |
10368 | 단편 | 벽돌1 | 돈들어손내놔 | 80 | 1 |
10367 | 기묘한 | 수박1 | 우리놀아요:0/ | 1055 | 0 |
10366 | 단편 | 그것은 작고 검은 색을 띄었다1 | 핸썸걸 | 568 | 1 |
10365 | 실화 | 열쇠 소리1 | 엉덩일흔드록봐 | 643 | 1 |
10364 | 전설/설화 | 영덕에 유명한 폐가!!!(실화임)1 | 스사노웅 | 5021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