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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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32 | 실화 | 유치원때 죽을뻔 했던 일2 | 김스포츠 | 1137 | 2 |
5331 | 실화 | 1년전 동성로에서 귀신보고 영대병원실려간썰2 | 김스포츠 | 1903 | 2 |
5330 | 실화 | 내 친구한테 있었던 일2 | 김스포츠 | 1319 | 1 |
5329 | 실화 | 내가 밤 낚시를 안가는 이유2 | 김스포츠 | 3297 | 2 |
5328 | 실화 | 큰외삼촌 돌아가셨을때 귀신과 같이있었던 썰2 | 김스포츠 | 1686 | 2 |
5327 | 2CH | 만지면 안되는 것1 | 아침엔텐트 | 1052 | 1 |
5326 | 2CH | 오랜만에 만난 친구1 | 아침엔텐트 | 737 | 1 |
5325 | 2CH | 할아버지의 고백2 | 아침엔텐트 | 904 | 1 |
5324 | 2CH | 나르, 나슈1 | 아침엔텐트 | 604 | 1 |
5323 | 2CH | 홈비디오2 | 아침엔텐트 | 766 | 2 |
5322 | 2CH | 표적이 된 가족1 | 아침엔텐트 | 923 | 1 |
5321 | 2CH | 사라진 붓코쿠산손1 | 아침엔텐트 | 754 | 1 |
5320 | 2CH | 꼬리1 | 아침엔텐트 | 777 | 1 |
5319 | 2CH | 오오 Y냐1 | 아침엔텐트 | 885 | 1 |
5318 | 2CH | 악취가 나는 오두막1 | 아침엔텐트 | 1120 | 1 |
5317 | 2CH | 장난 전화1 | 아침엔텐트 | 908 | 2 |
5316 | 실화 | 퇴근길에 탔던 택시1 | 아침엔텐트 | 1806 | 3 |
5315 | 실화 | 해녀2 | 아침엔텐트 | 1882 | 2 |
5314 | 실화 | 폐가에서 들리던 소리1 | 아침엔텐트 | 1168 | 2 |
5313 | 기묘한 | 혈경대2 | 아침엔텐트 | 1727 |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