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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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10 | 실화 | 유치원때 죽을뻔 했던 일2 | 김스포츠 | 1136 | 2 |
5309 | 실화 | 1년전 동성로에서 귀신보고 영대병원실려간썰2 | 김스포츠 | 1902 | 2 |
5308 | 실화 | 내 친구한테 있었던 일2 | 김스포츠 | 1318 | 1 |
5307 | 실화 | 내가 밤 낚시를 안가는 이유2 | 김스포츠 | 3296 | 2 |
5306 | 실화 | 큰외삼촌 돌아가셨을때 귀신과 같이있었던 썰2 | 김스포츠 | 1685 | 2 |
5305 | 2CH | 만지면 안되는 것1 | 아침엔텐트 | 1051 | 1 |
5304 | 2CH | 오랜만에 만난 친구1 | 아침엔텐트 | 736 | 1 |
5303 | 2CH | 할아버지의 고백2 | 아침엔텐트 | 902 | 1 |
5302 | 2CH | 나르, 나슈1 | 아침엔텐트 | 603 | 1 |
5301 | 2CH | 홈비디오2 | 아침엔텐트 | 765 | 2 |
5300 | 2CH | 표적이 된 가족1 | 아침엔텐트 | 922 | 1 |
5299 | 2CH | 사라진 붓코쿠산손1 | 아침엔텐트 | 753 | 1 |
5298 | 2CH | 꼬리1 | 아침엔텐트 | 776 | 1 |
5297 | 2CH | 오오 Y냐1 | 아침엔텐트 | 884 | 1 |
5296 | 2CH | 악취가 나는 오두막1 | 아침엔텐트 | 1119 | 1 |
5295 | 2CH | 장난 전화1 | 아침엔텐트 | 907 | 2 |
5294 | 실화 | 퇴근길에 탔던 택시1 | 아침엔텐트 | 1805 | 3 |
5293 | 실화 | 해녀2 | 아침엔텐트 | 1881 | 2 |
5292 | 실화 | 폐가에서 들리던 소리1 | 아침엔텐트 | 1167 | 2 |
5291 | 기묘한 | 혈경대2 | 아침엔텐트 | 1725 |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