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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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03 | 실화 | 아르바이트하면서 소름 돋은 이야기 | 엉덩일흔드록봐 | 1312 | 1 |
4902 | 전설/설화 | 조선조 숙종의 수호령.. | 엉덩일흔드록봐 | 945 | 0 |
4901 | 2CH | 미확인 괴담-무서운 방송사고 이야기 | 엉덩일흔드록봐 | 1300 | 0 |
4900 | 2CH | 일본열도의 스토커 이야기 | 엉덩일흔드록봐 | 1098 | 1 |
4899 | 실화 | 데프콘의 실화 | 엉덩일흔드록봐 | 1402 | 0 |
4898 | 기묘한 | 일본 쓰나미당시 cc-tv에 찍힌 혼령영상2 | 엉덩일흔드록봐 | 1343 | 1 |
4897 | 2CH | 붉은 눈길 | 엉덩일흔드록봐 | 627 | 0 |
4896 | 2CH | 걸레 짜기 | 엉덩일흔드록봐 | 898 | 0 |
4895 | 미스테리 | 벌떼의 방문1 | 엉덩일흔드록봐 | 911 | 1 |
4894 | 미스테리 | 할머니집에서 찾은것 | 엉덩일흔드록봐 | 1506 | 1 |
4893 | 실화 | 귀신을 보는 친구랑 차 사러 간 ssul | 엉덩일흔드록봐 | 1529 | 1 |
4892 | 2CH | [2CH] 덥고 심심한데 뭐 할 놀이 없나?? | 엉덩일흔드록봐 | 909 | 0 |
4891 | 2CH | 수해에서 | 엉덩일흔드록봐 | 776 | 0 |
4890 | 2CH | 검은 여드름 | 운영자 | 1205 | 0 |
4889 | 2CH | 타임워프 | 아리가리똥 | 1037 | 0 |
4888 | 2CH | 횡단보도의 모녀 | 아리가리똥 | 1104 | 0 |
4887 | 2CH | 머리맡에서 중얼거린 것은 | 아리가리똥 | 745 | 0 |
4886 | 2CH | 썩어가던 것 | 아리가리똥 | 1157 | 0 |
4885 | 실화 | 고등학교때 교회 수련회1 | 아리가리똥 | 1465 | 0 |
4884 | 사건/사고 | 한국판 미저리사건3 | 아리가리똥 | 8667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