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 4333 | 단편 | 무서운 핸드폰 이야기1 |  전이만갑오개혁 | 1122 | 4 |
| 4332 | 2CH | 수명을 팔았다. 1년당 1만엔에.1 | 전이만갑오개혁 | 1009 | 1 |
| 4331 | 혐오 | 고양이를 환불하지 못 해서 고양이 가죽을 벗겨 애완동물가게에 버린 여성2 | 전이만갑오개혁 | 1330 | 0 |
| 4330 | 혐오 | 약물 중독이었던 남성, 임신중인 아내를 엽기적으로 살해1 | 전이만갑오개혁 | 1630 | 1 |
| 4329 | 기타 | 악마의 뿔을 가졌다고 하는 아기의 모습1 | 전이만갑오개혁 | 1040 | 0 |
| 4328 | 혐오 | 이사한 집을 리모델링하던중 발견한 여러개의 새대가리1 | 전이만갑오개혁 | 1591 | 0 |
| 4327 | 혐오 | 아기를 낳은 직후 살해하고 양동이에 갖다버린 여성2 | 전이만갑오개혁 | 1557 | 0 |
| 4326 | 미스테리 | 비행중 발견한 3대의 UFO1 |  아침엔텐트 | 1056 | 2 |
| 4325 | 실화 | 계곡에서 친구가 본 기왓집2 | 전이만갑오개혁 | 1023 | 3 |
| 4324 | 단편 | 산길의 괴담1 | 전이만갑오개혁 | 651 | 2 |
| 4323 | 실화 | 무덤 깎고 지은 집 | 전이만갑오개혁 | 1001 | 1 |
| 4322 | 실화 | 무병 앓고 있는 주말알바녀 | 전이만갑오개혁 | 1317 | 1 |
| 4321 | 단편 | 도토리 줍기1 | 전이만갑오개혁 | 742 | 0 |
| 4320 | 실화 | 종합병원에서 경비보안요원으로 일했던 이야기2 | 전이만갑오개혁 | 2893 | 0 |
| 4319 | 실화 | 차에서 뛰어내린 여친3 | 전이만갑오개혁 | 1700 | 2 |
| 4318 | 실화 | 이상한 집터. 엄청길고 사설도 많을거 같지만 일단 내경험 | 전이만갑오개혁 | 1052 | 0 |
| 4317 | 실화 | 열두살 이후로 물놀이를 가본 적이 없습니다1 | 전이만갑오개혁 | 722 | 0 |
| 4316 | 실화 | 집에 관한 경험담 | 전이만갑오개혁 | 989 | 1 |
| 4315 | 실화 | 지하방의 추억1 | 전이만갑오개혁 | 1069 | 0 |
| 4314 | 실화 | 울릉도의 추억1 | 전이만갑오개혁 | 1210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