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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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28 | 실화 | 근 2년 만입니다. 안녕하세염 (무서운얘기임!츄천!)3 |  조선왕조씰룩쎌룩 | 9740 | 2 |
| 1927 | 실화 | 제 가위 첫경험 이야기2 | 조선왕조씰룩쎌룩 | 10706 | 2 |
| 1926 | 실화 | 네비가 안내한 공동묘지5 | 조선왕조씰룩쎌룩 | 12124 | 2 |
| 1925 | 실화 | 10년전 레스토랑에서 있던일 (실화)2 | 백상아리예술대상 | 8608 | 2 |
| 1924 | 실화 | 초4때 집보다 겪은일3 | 조선왕조씰룩쎌룩 | 6312 | 2 |
| 1923 | 실화 | 꿈의 관리실가는법2 |  이번주로또1등내꺼 | 6122 | 2 |
| 1922 | 실화 | 밤만되면 귀신이 찾아온썰3 | 이번주로또1등내꺼 | 8899 | 2 |
| 1921 | 실화 | 내 목소리를 흉내내서 집으로 들어오려던 그것2 | Agnet | 10101 | 2 |
| 1920 | 실화 | 니 새끼들까지 죽여버리기 전에 따라와 이년아2 | Agnet | 10200 | 2 |
| 1919 | 실화 | 물밑의 잡아 당기는 손2 | Agnet | 10112 | 2 |
| 1918 | 실화 | 기묘한 날2 | Agnet | 10159 | 2 |
| 1917 | 실화 | 군대에서 있었던, 밋밋하지만 실제로 겪은 썰2 | Agnet | 10564 | 2 |
| 1916 | 실화 | 모르는 사람을 차에 태우지 마라.3 | Agnet | 14767 | 2 |
| 1915 | 실화 | 이웃집 여자2 | 우다 | 6673 | 2 |
| 1914 | 실화 | 근무중 실화2 |  나의라임오지는나무 | 8742 | 2 |
| 1913 | 실화 | 증조 할아버지1 | 나의라임오지는나무 | 8711 | 2 |
| 1912 | 실화 | 수호령? 수호견?2 | 나의라임오지는나무 | 8822 | 2 |
| 1911 | 실화 | 모텔에서 귀신목소리를 들었습니다.2 | 나의라임오지는나무 | 9104 | 2 |
| 1910 | 실화 | 냉장고수리기사입니다2 | 나의라임오지는나무 | 9239 | 2 |
| 1909 | 실화 | 개복치2 | 나의라임오지는나무 | 9233 |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