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4 | 사건/사고 |
공포) 중국에서 1년 살면서 겪었던 가장 살떨리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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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조샷건 | 3859 | 3 |
653 | 기타 |
유령선같이 보이는 기분나쁜 보트가 워싱턴에 상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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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이강남콩 | 1325 | 2 |
652 | 실화 |
상추와 꿈속의 대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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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쟁이 | 3583 | 2 |
651 | 실화 |
슬픈 견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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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쟁이 | 3747 | 5 |
650 | 기묘한 |
[기묘한 이야기] 폭탄남의 스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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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스포츠 | 1649 | 1 |
649 | 실화 |
이상한 할머니 ( 실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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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오공본드 | 1475 | 2 |
648 | 실화 |
새 키우면 좋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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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찌녀 | 1446 | 5 |
647 | 실화 |
군 시절 미군 흑인 G I 목격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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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쟁이 | 3560 | 2 |
646 | 실화 |
군대에 있었을 때 선임이 겪었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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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vygo | 580 | 2 |
645 | 사건/사고 |
브라질 노빠꾸 연쇄살인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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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는록시땅 | 2652 | 1 |
644 | 실화 |
[펌] 무서웠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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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발적인늑대 | 1731 | 0 |
643 | 전설/설화 |
고독 만드는 법과 고독을 이용한 주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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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상아리예술대상 | 1014 | 4 |
642 | 2CH |
6.25전쟁 라디오 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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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수드라 | 3391 | 8 |
641 | 사건/사고 |
패기로 민달팽이를 삼킨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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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찌녀 | 12572 | 3 |
640 | 기묘한 |
[기묘한 이야기] 공백의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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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스포츠 | 1924 | 1 |
639 | 실화 |
이모의 남친, 칠득이 박수 아저씨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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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쟁이 | 4046 | 2 |
638 | 실화 |
무당과의 대화, 내가 만난 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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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슈뉴 | 4616 | 4 |
637 | 혐오 |
유명한 사진..(이해하면 소름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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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가리똥 | 2081 | 1 |
636 | 사건/사고 |
일산 여중생 자매 백골 시신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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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찌녀 | 5153 | 2 |
635 | 실화 |
중3때 겪은 소름끼치는 경험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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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다 | 13378 | 3 |